Nadine Reimers

참여 작품

론머 맨 2
Key Costumer
폭발사고로 중상을 입은 조브는 코리 박사의 치료를 받고 다리를 잃은 채 가상현실 속에서 위안을 찾는다. 한편, 가상현실의 최고 권위자인 트레이스 박사는 가상현실의 핵이자 가공할 위력을 지닌 카이론 칩을 만들던 도중 투자단에게 특허를 빼앗기고 초야에 묻힌다. 이 카이론 칩의 특허를 손에 넣은 사람은 조나단 워커로, 그는 코리 박사와 조브를 수하에 두고 버추얼 라이트라는 연구소를 운영하며 전 세계 모든 시스템의 통합과 장악을 꿈꾼다. 조브는 개발이 중단된 카이론 칩의 핵심인 이집트 링크의 정체를 파악하기 위해 자신이 잔디 깎이로 있던 집의 어린 아들인 피터를 찾게 되고, 피터가 은신 중인 트레이스 박사를 찾아 나서는데…
환희의 터치다운
Costumer
운영상의 부정으로 해체되었던 텍사스 주립대 미식 축구팀은 그 후, 대쪽같은 코치 철학의 소유자로 유명한 제네로(Coach Gennero: 헥터 엘리존도 분)를 초빙, 팀을 재창단한다. 팀의 구성원들은, 매경기를 전투처럼 여기고 덤비는 풀백, 헬멧은 여자들이나 하는 것으로 아는 하프백, 센터에 반한 여자 킥커 등 학생 신분의 아마츄어 선수들로 그들의 형편없는 실력에 남감해진 코치는 과거 무적의 쿼터백으로 활약했던 블레이크(Paul Blake: 스콧 바쿨라 분)를 영입키로 한다. 34세의 나이로 아직 풋볼에 미련이 남아있던 블레이크는 옛 스승의 요청을 혼쾌히 수락, 새롭게 선수생활을 시작한다.
Evilspeak
Peasant Girl
Bullied by classmates, a pudgy military-school student fights back by computer with the dev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