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erre Abraham

참여 작품

Santa Claus Is a Stinker
Electrician
Félix, disguised as Father Christmas, hands out leaflets advertising a sexy Christmas party. His place is taken by an African Santa Claus and he returns to his caravan only to find his girlfriend Josette about to leave him. When he comes after her, she takes refuge at "SOS Distress", run by two neurotics, Thérèse and Pierre.
밤의 선박
Electrician
아무도 없는 파리의 거리와 공원, 그리고 텅빈 방의 이미지 위로 남자(브누아 자코)와 여자(마르그리트 뒤라스)의 나레이션이 흐른다. 파리의 남녀들이 독일 점령군이 설치했던 비밀 전화선을 이용해 사랑의 말을 나누는 가운데 시간은 멈춘 듯 느껴지고 무의미해 보이던 이미지에는 점차 정서가 깃들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