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o Mancini

참여 작품

Pobres habrá siempre
"Pobres habrá siempre" is a rarity within Argentine cinema for many reasons. Its theme is the rebellion of a group of meatpacking workers around 1935 and the several reasons that justified it, but the film was shot at a time when workers and union struggles were very strange issues for local production.
웨이 오브 어 가우초
Army Lieutenant
1875년 아르헨티나, 갑작스러운 결투에서 상대 가우초(남미의 카우보이)를 죽이고 만 가우초 마틴은 징역 대신 군대에 들어가게 된다. 그러나 험악한 살리나스 밑에서의 힘든 군 생활과 사막의 모래바람에 진저리가 난 마틴은 군에서 도망친다. 가우초 무리를 이끄는 우두머리가 된 마틴은 광활한 초원 지대 팜파스를 잠식해 오는 철도 회사와 대치하게 된다. 한편, 전역 후 경찰이 된 살리나스가 마틴의 행방을 쫓는다. 아르헨티나의 광활한 초원을 배경으로 한 서부극으로, 실제로 아르헨티나에서 촬영하여 대초원의 풍광을 담았다. ((재)영화의전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