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nny Steinline

참여 작품

Rittenhouse Square
Bishop Harris
A young street singer and a homeless veteran, both on a self-destructive path, battle dark times through friendship and music.
블러드 라인
Paramedic
헬렌(기네스 팰트로)은 꿈에 그리던 이상향의 남자 잭슨 바링(조나단 쉐어크)을 만나게 된다. 잭슨은 크리스마스 휴가를 맞아 고향집 킬로넌 저택으로 헬렌을 데리고 간다. 잭슨의 어머니 말타 바링은 켄터키의 전원에서 말을 사육하며 살아가고 있다. 헬렌은 부모없이 자란 탓에 거대한 규모의 킬로넌을 꾸려 나가는 정열적인 말타(제시카 랭)에게 깊은 인상을 받는다. 그러나 말타의 미소 뒤에는 커다란 음모가 숨어 있었다. 헬렌의 존재가 방해가 되자 말타는 그녀를 제거하려는 계획을 꾸미는데...
위장된 음모
Officer at House
Sydnee Carpenter (Vanessa Marcil) is a devoted mother to her young son, and is now accustomed to the puzzling existence of her mysterious, non-communicative husband, Matthew (Thomas Gibson). When her husband and son are suddenly killed in a boating accident, Sydnee's comfortable existence is shattered. Although she is overwhelmed by her grief, Sydnee cannot ignore the strange pieces from her husband's past that continue to make their way into the present. Before long, she suspects that her husband has masterminded an elaborate scheme in order to abandon her and kidnap their son. Unable to convince the authorities of her wild sounding speculations, Sydnee does catch the attention of detective Jim sanders (James Wilder), who may have his own hidden agenda for getting involved with her plight.
캠퍼스 군단
Angry Parent
미국의 한 고등학교에 침입한 컬럼비아의 테러리스트에 의해 90여 명의 학생과 교사들이 인질 상태에 놓인다. 이들 두목의 아버지가 마약범으로 체포되어 미국으로 호송된 것으로 담당판사의 아들이 이 학교 학생임을 알고 온 것이었다. 하지만 이미 그 학생이 정부에서 데려간 것을 안 테러리스트들은 석방에 응하지 않으면 전체 학생들과 더불어 학교를 폭파, 자폭하겠다며 위협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빌리 등 악동들은 평상시에는 교장 선생님과 기숙사 사감을 골탕 먹이는데 이용하던 지혜와 천재성을 테러리스트들의 위협에서 벗어나는데 한껏 사용하며 통쾌한 승리로 이어간다. 평상시에는 악동들에게 엄하던 사감은 학교밖에서 머물면서 이러한 악동들의 지혜와 순수성이 반드시 좋은 결과를 갖고 올 것이라는 강한 믿음과 애정을 보여준다. 빌리 등 친구들은 마침내 자신들과 학교를 테러리스트들에게서 구하면서 자신들의 순수성과 용기, 우정을 그동안 자신들을 문제아들로만 바라보던 모든 사람들에게 한껏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