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Waite

Jonathan Wa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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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athan Waite

참여 작품

어쩌다 아스널
Arsenal recruiter
학교 축구팀의 에이스 12세 소년 ‘테오’(말룸 파킨), 실직 후 알코올 중독에 빠져 이혼하고 오직 아들의 축구를 보는 것만이 유일한 인생의 낙인 아빠 ‘로랑’(프랑소아 다미앙). 어느날 학교에 영국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의 스카우터가 찾아오고 ‘테오’는 아빠를 위해 아스널 유소년팀에 뽑혔다고 거짓말을 한다. 마을 전체가 ‘테오’의 아스널 입단 소식에 열광하고 아빠는 아들과 함께 영국에 가기 위해 술을 끊고 영어 공부를 하며 달라지기 위해 노력한다. 12세 축구 천재 소년의 발칙한 입단 사기극이 시작된다!
레미: 집 없는 아이
Butler Toulouse
자신이 버려진 아이란 걸 알게 된 소년 레미는 어느 날 거리의 음악가 비탈리스를 만나게 된다. 소년이 가진 아름다운 목소리와 노래의 재능을 알아본 비탈리스는 레미에게 따뜻한 스승이자 인생 멘토가 되어주고, 두 사람은 동물 친구들과 함께 프랑스 전역을 여행하며 공연을 이어간다. 거듭되는 시련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노래하던 레미는 어느 날 자신의 출생에 숨겨진 비밀을 풀어줄 단서를 알게 되는데... 과연, 레미는 자신의 진짜 가족을 찾을 수 있을까?
Where Horses Go to Die
Daniel is an artist who has lost his desire to paint. An unexpected meeting with three « working girls » one evening marks the beginning of a surreal adventure. Later that night, the wildest dreams and the worst nightmares of his three new muses unravel in his imagination.
테이큰 3
Co-Pilot Private Jet
전 부인 레니(팜케 얀센)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고 집으로 돌아온 브라이언 밀스(리암 니슨)를 기다리는 건 살해당한 아내의 싸늘한 시체. 사태를 파악할 겨를도 없이 경찰이 집에 들이닥치고 브라이언은 살인범으로 체포되기 직전 가까스로 탈출한다. 쫓아야 할 대상도, 쫓기는 이유도 알 수 없는 상황에 경찰, FBI, CIA까지 총동원 되어 모두가 그를 쫓는다. 이제 그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지막 남은 딸 킴(매기 그레이스)을 지켜내는 것. 브라이언은 부인을 죽인 범인을 찾고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추격을 시작하는데...
L'appel du 18 juin
Soldat angla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