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 Animation
원하던 직업을 얻었지만 직장에 익숙해지지 못해 갈등하는 귀국자녀 27살의 회사원 요시츠키 미레(吉月ミレ), 교원 지망이면서도 자신감을 잃어 진로에 당황하는 22살의 대학생 나가세 소라(長瀬ソラ), 도쿄 꿈을 향해 진학비용을 모아도 남자친구에게 휘둘리는 보이시한 20살의 알바생 카와타니 레이카(川谷レイカ). 아무런 공통점도 없는 이들 세 여성은 마법 구슬의 힘에 이끌려 신비한 모험을 떠나게 된다
Director
"······제게 이름은 없어요. 엠프티(Empty)에요. 당신 이름은요?"
"제 이름은, 토키사키 쿠루미라고 한답니다."
그녀에게 끌려가 도착한 학교에는 준정령이라 불리는 소녀들이 있었다.
살육전을 위해 모인 10명의 소녀들.
그리고 불확정 요소인 텅 빈 소녀.
"전 쿠루미 씨의 일행으로 미끼······ 미끼예요?!
"아, 미끼가 싫으시면 디코이라도."
"똑같은 의미잖아요!"
이것은 이야기될 리 없었던 토키사키 쿠루미의 이야기.
Director
어떤 곳에서 토키사키 쿠루미는 한 명의 소녀와 만난다.
이름도 기억도 없는 소녀.
쿠루미는 그 소녀에게 엠프티(empty)라고 이름을 붙여준다.
엠프티는 쿠루미를 사모하며, 행동을 함께하게 되는데······.
두 사람 다, 만났을 때에는 그런 운명을 따르게 될 거라곤 생각도 하지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만나지 않으면 이야기는 시작되지 않는다.
그리고 끝나지 않는다.
Second Unit Director
바다에 살고, 바다를 지키고, 바다로 향하는
그것이 블루 머메이드!
Director
바다에 살고, 바다를 지키고, 바다로 향하는
그것이 블루 머메이드!
Storyboard Artist
바다에 살고, 바다를 지키고, 바다로 향하는
그것이 블루 머메이드!
Key Animation
사악한 요괴에게 가족의 영혼을 빼앗긴 ‘서민’은 영혼을 되찾을 방법을 알고 있는 ‘고귀한’과 요괴를 보는 소녀 ‘천송이’의 도움으로 요괴워치를 손에 넣는다. 귀요미 요괴 ‘깜냥이’와 요괴 삼총사를 소환한 세 친구는 소중한 가족을 되찾기 위해 신비롭고 환상적인 요마계로 떠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