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ne Karin Hansen

참여 작품

솔란과 루드빅의 눈폭풍 대소동
Cinematography
작은 마을 플로이크파에 겨울이 다가오지만 눈은 내리지 않고, 지역 신문에서는 석 달째 눈이 올 거라는 기사를 내는 바람에 사람들의 불만은 이만 저만이 아닌 상황. 마음이 급해진 신문사 편집장은 동네 발명가를 찾아가 눈 내리는 기계를 만들어 달라 조르고, 기계의 성능이 완벽하지 않은데도, 편집장은 몰래 창고에 숨어들어가 기계를 가지고 나온다. 기계의 오작동으로 마을에는 폭설이 쏟아지기 시작하고 우리의 히어로 솔란과 루드빅은 폭설로부터 마을을 구해야만 하는데...
Molly & Grandpa
Director of Photography
Molly visits her grandpar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