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an Dopico

참여 작품

더 플랫폼
Cook #7
30일마다 랜덤으로 레벨이 바뀌는 극한 생존의 수직 감옥 플랫폼. 최상위 레벨 0에서 아래로 내려갈수록 음식도 인간성도 바닥나는데…
죽음의 리무진
성공한 여배우 아만다는 시상식에 걸 맞는 짙은 화장과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대기하고 있던 검은색의 최고급 리무진을 자기 것처럼 타고 목적지를 향해 출발한다. 하지만 곧 목적지를 향해 가는 것이 아니란 것을 알게 되고 탈출하려 하지만 이내 감옥과 같아진 리무진에 갇힌 것을 알게된다. 부상을 입은 듯한 사악한 기운의 쇳소리같은 목소리는 그녀가 성공을 위해 저지른 무자비하고 피눈물 없던 과거를 들추고 그녀를 고문하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