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a Castillo

참여 작품

Memories of a Burning Body
Art Direction
Repression and taboos have shaped the image of womanhood for Ana (68), Patricia (69) and Mayela (71). Their stories poetically combine to form a kaleidoscope of memories, secrets and longings that are incarnated by another woman’s body.
Amor es el monstruo
Art Direction
In a dystopian society, a grandmother wants to spend more time with her granddaughter, but a series of eventualities mean that what seemed like a perfect afternoon is not.
오미가스
Art Direction
이사벨은 코스타리카 시골의 작은 나무집에서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산다. 그녀는 살림과 바느질을 하면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그녀가 버는 얼마 안되는 돈은 남편이 관리하는 작은 상자에 넣어진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아들을 얻기 위해 아이를 하나 더 가지라고 압력을 가한다. 실과 옷감을 매만지며 그녀는 자신을 위한 옷을 만들고 옷 가게를 내는 상상을 한다. 그녀의 버릇, 열기, 긴 머리, 은밀한 곳에 침입한 벌레 그리고 가족의 압력 등으로 인해 그녀의 상상은 방해 받고 그녀는 자신과 환경, 가족이 있는 현실을 대면해야 한다.
오미가스
Production Design
이사벨은 코스타리카 시골의 작은 나무집에서 남편, 그리고 두 딸과 함께 산다. 그녀는 살림과 바느질을 하면서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다. 그녀가 버는 얼마 안되는 돈은 남편이 관리하는 작은 상자에 넣어진다. 남편과 시댁 식구들은 아들을 얻기 위해 아이를 하나 더 가지라고 압력을 가한다. 실과 옷감을 매만지며 그녀는 자신을 위한 옷을 만들고 옷 가게를 내는 상상을 한다. 그녀의 버릇, 열기, 긴 머리, 은밀한 곳에 침입한 벌레 그리고 가족의 압력 등으로 인해 그녀의 상상은 방해 받고 그녀는 자신과 환경, 가족이 있는 현실을 대면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