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Se-young

출생 : 1973-04-08,

참여 작품

여고괴담 5: 동반자살
Adaptation
늦은 밤 학교 성당. 영원한 우정을 피로 맹세한 친구들이 죽을 때도 함께하자며 동반자살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날 밤, 그 중 한 명인 언주가 투신자살하고, 그 이후 남겨진 친구들에게 차례로 섬뜩한 공포와 의문의 죽음이 찾아온다. 죽음도 깨지 못한 절친과의 우정서약은 끔찍한 공포가 되어 학교를 피로 물들여 가는데…
여고괴담 5: 동반자살
Producer
늦은 밤 학교 성당. 영원한 우정을 피로 맹세한 친구들이 죽을 때도 함께하자며 동반자살을 약속한다. 하지만 그날 밤, 그 중 한 명인 언주가 투신자살하고, 그 이후 남겨진 친구들에게 차례로 섬뜩한 공포와 의문의 죽음이 찾아온다. 죽음도 깨지 못한 절친과의 우정서약은 끔찍한 공포가 되어 학교를 피로 물들여 가는데…
인터뷰
Production Manager
사랑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는 감독 은석(이정재 분)은 조감독 민수가 찍어온 비디오테이프에서 영희를 본다. 미용 보조로 일하는 영희(심은하 분)는 백골부대에 간 남자친구 이야기를 들려준다. 영희를 눈여겨 본 은석은 계속 그녀를 카메라에 담는다. 영희는 미용실을 찍고싶다는 은석의 요구를 거절하지만 대신 남자친구 면회에는 동행을 허락한다. 하지만 짧은 여행에서 돌아온 은석은 무언가에 절망한 듯 미친 듯이 한강다리를 내달린다. 이어 영화는 인터뷰 1년 전 파리로 시공간을 이동한다. 영화과 학생인 은석은 한국 무용수들의 공연 리허설을 촬영해달라는 의뢰를 받고, 격정적인 두 남녀의 춤을 카메라에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