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sistant Art Director
Somewhere in Europe, mid-20th century. Albert is employed to look after Mia, a girl with teeth of ice. Mia never leaves their apartment, where the shutters are always closed. The telephone rings regularly and the Master enquires after Mia's wellbeing. Until the day Albert is instructed that he must prepare the child to leave.
Art Direction
Somewhere in Europe, mid-20th century. Albert is employed to look after Mia, a girl with teeth of ice. Mia never leaves their apartment, where the shutters are always closed. The telephone rings regularly and the Master enquires after Mia's wellbeing. Until the day Albert is instructed that he must prepare the child to leave.
Set Decoration
조용한 섬마을에서 함께 살고 있는 ‘벤자민’과 ‘오드’는 서로를 유일하게 이해하는 6년 차 연인이다. 가정을 꾸리고 싶은 두 사람은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지만, ‘오드’가 임신을 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벤자민’은 그런 ‘오드’를 대신해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는데… 세상의 편견과 고정관념에 맞서는 용기 있는 사랑과 연대의 이야기
Props
영화는 아나의 삶을 바꿔놓은 세 번의 순간을 따라간다.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저택에서 보낸 어린 시절의 공포,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녀가 되어 어머니와 함께 걷는 시골길, 그리고 성인이 되어 다시 고향으로 돌아가는 심리적 서스펜스는 70년대 이탈리아 영화의 완벽한 오마주이면서 그 모두를 뛰어넘는 힘을 가진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