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 Cassar
출생 : 1958-04-27, Malta - Europe
약력
Jon Cassar was born on April 27, 1958 in Malta. He is a producer and director.
Director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난임 부부. 완벽해 보이는 대리모가 등장하자 마지막 희망을 걸어 본다.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곧 한집에 살게 된 세 사람. 그러나 순진한 얼굴 뒤에 감춰진 본모습이 드러나고 서서히 파국이 다가오기 시작한다.
Executive Producer
이름 높은 총잡이 존 헨리(키퍼 서덜랜드)는 전쟁이 끝난 후 아버지(도날드 서덜랜드)가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 전쟁 후 다시는 총을 잡지 않겠다는 존의 앞에 마을의 총잡이들은 그의 명성에 흠집을 내기위해 존를 도발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아버지를 위해서 존은 화를 꾹 눌러참을 뿐이다. 자신이 없는 새 마을의 유지 맥커디(브라이언 콕스)는 마을의 땅들을 사모으기 시작했고, 그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죽거나 헐값에 땅을 팔고 마을을 떠나야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저항도 해보지만, 맥커디의 곁에는 유명한 총잡이 데이브 터너(마이클 윈콧)를 비롯하여, 어중이 총잡이들까지 버티고 있어 사람들은 공포에 떨뿐 저항이라곤 생각치도 못한다. 마을의 보안관은 맥커디의 횡포에 줄행랑을 친지 오래고, 사람들은 그 횡포에 하나 둘 씩 마을 떠나기 시작한다. 어느날 존의 옛정인 메리 앨리스(데미 무어)의 남편에게 맥커디는 존을 죽이던지 마을을 떠나라는 협박을 하게되고, 그녀의 남편은 결국 마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에 메리 앨리스는 존에게로 달려가 맥커디의 횡포에서 자신들을 구해달라고 하게 되는데...
Director
이름 높은 총잡이 존 헨리(키퍼 서덜랜드)는 전쟁이 끝난 후 아버지(도날드 서덜랜드)가 있는 집으로 돌아온다. 전쟁 후 다시는 총을 잡지 않겠다는 존의 앞에 마을의 총잡이들은 그의 명성에 흠집을 내기위해 존를 도발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때마다 아버지를 위해서 존은 화를 꾹 눌러참을 뿐이다. 자신이 없는 새 마을의 유지 맥커디(브라이언 콕스)는 마을의 땅들을 사모으기 시작했고, 그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죽거나 헐값에 땅을 팔고 마을을 떠나야했다. 마을 사람들은 그에게 저항도 해보지만, 맥커디의 곁에는 유명한 총잡이 데이브 터너(마이클 윈콧)를 비롯하여, 어중이 총잡이들까지 버티고 있어 사람들은 공포에 떨뿐 저항이라곤 생각치도 못한다. 마을의 보안관은 맥커디의 횡포에 줄행랑을 친지 오래고, 사람들은 그 횡포에 하나 둘 씩 마을 떠나기 시작한다. 어느날 존의 옛정인 메리 앨리스(데미 무어)의 남편에게 맥커디는 존을 죽이던지 마을을 떠나라는 협박을 하게되고, 그녀의 남편은 결국 마을 떠나기로 결정한다. 이에 메리 앨리스는 존에게로 달려가 맥커디의 횡포에서 자신들을 구해달라고 하게 되는데...
Director
미국에서 지명수배를 받은 잭 바우어가 아프리카로 건너가 활약하는 내용 시즌6 까지 나온 이후 여러가지 악재로 2년의 공백이 있었던 미국 드라마 '24'.
2009년 1월 방영되는 시즌7 의 도입부분을 TV영화로 제작하였다
Taking off after the end of filming on the last season of 24, Kiefer Sutherland heads to Europe with his band Rocco DeLuca & The Burden. As their road manager, Sutherland faces the trials and joys of life on the road, whether it is locked venues, storming gigs, quiet audiences or giving out free tickets at the last minute to avoid an empty venue. The tour takes across Europe, including England, Germany and Iceland.
Director
Following a nuclear weapons testing accident in North Korea, the crew of a US Navy submarine experiences a communications breakdown. Believing that a nuclear war has started, the senior officers prepare for retaliation, but one man is not so sure.
Director
Having taken the blame for an accident beyond his control, pilot Mike Hogan has been on administrative leave indefinitely; however when the airline is desperately short of staff, he is offered to be first officer and accepts, without enthusiasm, received with disdain by the well-connected commander. Surprisingly his come-back proves less then routine, as the captain gets knocked out and a collision as well as a murderer being transported by police require courageous action from Mike, his crew and several passengers, including soccer star Ty Conner.
Director
The Shadow Warriors hire on to reclaim the daughter of a woman whose ex-husband kidnapped the child after a custody battle. At the same time, they uncover a terrorist plot to attack Seattle.
Director
Ponch has returned to the police force, and is determined to help his friend Jon investigating various car thefts.
Director
퇴역한 특수부대 요원 벤 커터(Cutter: 허크 호건 분)는 20년 전에 인질로 잡힌 여자아이를 구하려다 실패하고 그 이후로 자책감에 사로잡혀 가족을 돌보지 못한다. 15년 후 그는 다시 특수부대 사령관으로 있는 친구로부터 호출을 받는다. 벤은 곧 새로운 신출내기 동료와 함께 세르비아의 어느 군수품 공장을 점령한 반란군을 진압하기 위해 떠난다. 그러나 임무수행 중 벤과 동료는 그 군수품들이 비밀리에 아일랜드 테러분자에게 넘어가고 있음을 눈치채고 그 군수품들을 박격포로 박살내고 만다. 격전지에서 돌아온 벤은 사령관과 테러군단이 결탁하여 군수품들을 몰래 빼돌리고 있었음을 알게 되고 사령관을 찾아가지만 이미 그는 총탄에 맞아 쓰러져 있었다. 그리고, 이제 벤 카터에게도 그 위험이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Director
When one of Mike McBride's men goes rogue and takes a group of gymnasts hostage to Devil's Island in exchange for the return of drug lord Carlos Gallindo, the SEALS face their most perilous assignment yet.
Director
One man buys the future, another stands between the posts to preserve it, in this brutal showdown on the soccer field to win the World Cup.
Camera Operator
뉴욕에서 온 세 명의 은행강도 빌(Bill Firpo: 니콜라스 케이지 분), 데이브(Dave Firpo: 존 로비츠 분), 그리고 앨빈 훠포(Alvin Firpo: 다나 카비 분) 형제는 '파라다이스'란 지명의 작은 마을에서 크리스마스 이브를 보내게 된다. 제멋대로인 세 형제들은 은행을 턴 후 그 마을을 벗어나기 위해 필사적으로 몸부림을 치지만, 뉴욕이란 대도시에서 닳고 닳은 그들의 교활함이 파라다이스 주민들에겐 도무지 씨알이 먹히지 않는 황당한 상황에 처하게 된다. 천하의 악당들도 상상을 초월한 극한의 친절함과 인간미로 무장한 파라다이스 주민들 앞에선 결국 '사람살류'하고 꼬리를 내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Camera Operator
A white lawyer finds his values shaken when he is paired with an angry Indigenous activist who insists on kidnapping the head of a logging company to teach him the price of his destruction.
Steadicam Operator
A white lawyer finds his values shaken when he is paired with an angry Indigenous activist who insists on kidnapping the head of a logging company to teach him the price of his destru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