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cek Skrobisz

참여 작품

브로드피크
Post Production Consulting
브로드피크에 올랐으나 정상에 닿는 데는 실패했던 마치에이 베르베카. 25년이 흐른 지금 미완의 도전을 완수하러 나선다.
마이 네임 이즈 사라
Visual Effects Supervisor
세계2차대전, 14살의 유대인 소녀 사라는 자신의 신분을 숨긴 채 우크라이나 농부인 파블로와 그의 부인 나디야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유대인을 색출해내려는 독일군의 압박, 그리고 끝없이 살펴보는 나디아의 의심까지! 숨막히는 스릴 속에서 사라는 아슬아슬한 생존의 외줄타기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