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ia Suárez

Leo is a successful author of mystery novels, who writes under the pseudonym Cameron Graves. While penning his next book in an isolated chalet, he receives a strange visit from Jota, a somewhat troubling character, who claims to be a journalist. No one is aware of Leo’s true identity and only Victoria, his agent, knows his whereabouts, so... How has Jota managed to track him down? What are his intentions? A dark secret linked to Adriana, his young lover, seems to be behind the mysterious visit. Lies, betrayal, threats and death will be the order of the day as the two characters go head to head in a merciless duel.

"Lluvia" showcases six stories and different characters as they navigate the streets of Mexico City, pursued by intermittent rain. Each one faces a strange, luminous, or absurd event that reveals who they are, if only for a moment.

“A Cielo Abierto” turns on two teen brothers who take a road trip to the Mexico-U.S. border to track down the man responsible for the car accident that caused their father’s death.

Tad accidentally unleashes an ancient spell, endangering the lives of his friends Mummy, Jeff, and Belzoni. With everyone against him and only helped by Sara, he sets off on an adventure to end the Curse of the Mummy.

각자의 목적을 위해 카풀 여행을 시작한 세 명의 승객 . 지름길로 향한 숲길에서 한 여성과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사고로 쓰러진 여성을 간호하며 병원으로 이송하자는 여행객들. 운전자인 블라스코는 함께 가는 것을 극구 만류하지만 결국 동행하게 되고 그녀 곁에 앉아있던 사람들은 무섭게 변해가는데… 과연 그들은 무사히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을까?

Twenty years have passed since those two apartments in the heart of Mexico City were the battlefield of a war of the sexes between Ana, Carlos, Andrea, Miguel, Tomás and María. All that is left of those apartments are memories and the image of Tomás' dead body at the bottom of the elevator shaft. Their lives have changed, their families have grown and new and unexpected characters have come to unsettle their daily lives and trigger a chain of events that will make them realize that modesty has been replaced by public disclosure; sex is only an app away; but love...love is still something elusive that everyone in today's banal and chaotic world is seeking.

A couple's children bring a magic ball, which allows them to bring snowmen to life, to a Christmas mountain chalet holiday.

인생의 전환점에서 혼란에 빠진 코미디언이 삶의 의미를 찾기 위해 긴 여정을 떠난다는 내용

병상에 누운 델리아, 옛 저택에 보물이 숨겨져 있다고 말한다. 반신반의하는 데 라 모라 가문 세 남매, 죽기 전 소원이라니 옛집에 몰래 잠입할 계획을 세우는데. 보물이 진짜 있긴 한 걸까.

천하의 비르히니아가 세상을 떠났다! 슬픔에 빠진 가족들은 장례식을 준비하지만 망자의 관도 없이 조문객을 맞이해야 할 판이다. 게다가 각종 사건, 사고로 장례식은 어수선해지고. 이 가족의 다음 행보를 결정할 장례식이 온다.

천하의 비르히니아가 세상을 떠났다! 슬픔에 빠진 가족들은 장례식을 준비하지만 망자의 관도 없이 조문객을 맞이해야 할 판이다. 게다가 각종 사건, 사고로 장례식은 어수선해지고. 이 가족의 다음 행보를 결정할 장례식이 온다.

A group of longtime friends get together for dinner. When they decide to share the content of every text message, email, and phone call they receive, secrets are unveiled and the balance is upset.

자신의 럭셔리한 요트에서 추락하며 기억을 잃은 한 플레이보이는 노동자로 일하는 워킹맘에 의해 두 사람이 결혼했다고 단정하게 되면서 혼돈이 뒤따르게 된다.

A retired couple will have to defend their home against an unpredicted menace: Their kids moving back.

Mateo is an intelligent boy who falls in love with Daniel, but when everyone reveals that relationship, Mateo is at a crossroads, and he will have to decide between fighting his adversities or giving up everything, even his life.

평생 게이인 척하며 살아온 유명 디자이너. 여자라면 사족을 못 쓰는 그의 본색이 들통날 위기에 처한다.

10대 시절 첫사랑이던 마르티나와 루시오는 25년 만에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시간이 흘렀지만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친구의 임신한 부인, 술주정뱅이 세입자를 각각 부인과 남편이라 소개하고 만다.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속에서 이어지는 식사자리. 과연 마르티나와 루시오는 이 난관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

10대 시절 첫사랑이던 마르티나와 루시오는 25년 만에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시간이 흘렀지만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친구의 임신한 부인, 술주정뱅이 세입자를 각각 부인과 남편이라 소개하고 만다.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속에서 이어지는 식사자리. 과연 마르티나와 루시오는 이 난관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

10대 시절 첫사랑이던 마르티나와 루시오는 25년 만에 우연히 마주치게 된다. 시간이 흘렀지만 서로에 대한 그리움을 간직하고 있던 두 사람. 하지만 두 사람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친구의 임신한 부인, 술주정뱅이 세입자를 각각 부인과 남편이라 소개하고 만다. 아슬아슬한 줄다리기 속에서 이어지는 식사자리. 과연 마르티나와 루시오는 이 난관을 극복하고 서로에게 솔직해질 수 있을까?

Elvira had a fight with her husband, he went to purchase some cigarettes but he never came back, now Elvira is searching for him.

Elvira had a fight with her husband, he went to purchase some cigarettes but he never came back, now Elvira is searching for him.

Igor is a plumber; Pina serves coffee. It is winter and they both deeply desire each other, but they are not free. In trying to figure out how to realize their love, she decides to make a lion costume for her little son and he decides to buy a photocopying machine for his wife. Spring will come at last and with it the consummation of love, filling their lives with hope and sex.

Julia, Lucas, Aaron, Nora and Lola live in a building in chaotic Mexico City. Everything changes when Felix moves to the unoccupied apartment next to them. Félix comes to know their neighbors and this changes the dynamics of the lives of the characters.

Turmoil becomes the order of the day when a Mexican theatrical company begins its rehearsals of absurdist philosopher Albert Camus's “Caligula” for an influential upcoming international theater festival.

Pilar loses the one thing in life that mattered to her and, from that moment on time stops. The present begins blending with the past, and the heroine withdraws into a world of her own. An intimate drama about the extreme emotions connected to the loss of someone on whom our lives depend.

Santos, a fighter finished pacheco overweight and suffers from his recent divorce with Busty Mendoza, a voluptuous and wild woman fighter. To get out of your depression, Santos begins a campaign to help Sahuayo Zombies (gray and harmless characters with which fully identifies). However, his philanthropic campaign soon becomes a very profitable business that leverages Santos for their benefit. The population becomes a zombie plague and Busty Santos threatens to dispose of them. However, the Peyote Murderer (rivals Santos) who gets rid of the zombies. But the world without zombies turns out to be worse than anyone could have imagined and the only chance to save the nation is that the Saints and the Peyote work together to return to repopulate the world Sahuayo zombies.

Hidalgo, en su celda del Hospital Militar de Chihuahua, recuerda algunos pasajes de su vida, principalmente su estancia como párroco en San Felipe Torres Mochas; donde se relacionó con las clases bajas y nació la idea emancipadora, tradujo y montó al Tartufo de Molière, se enamoró de Josefa Quintana y se alejó por algún tiempo de la vida eclesiástica.

20년 전 이혼했지만 전남편 호세의 맞은편 아파트에 살고 있는 노라. 그녀는 큰 명절을 앞두고 10인용 식탁에 새하얀 레이스 식탁보를 깔고 정갈한 하얀 접시와 윤기 나는 와인잔을 올려놓는다. 잠시 망원경으로 맞은편에 사는 호세를 바라보던 노라는 정성껏 준비한 요리재료들을 꼼꼼히 적은 레시피와 함께 냉장고에 넣어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몇 통의 초대전화를 돌린다. 다음날 초대받은 가족과 친구들은 영문도 모른 채 반가운 마음으로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하는데… 그 자리에 노라는 보이지 않는다. 침대 밑에 떨어진 사진 한 장이 호세에게 발견되면서 노라의 만찬 계획은 의도치 않은 방향으로 흐르고 예상치 못한 사건들이 노라 없는 5일 동안 펼쳐지는데…

A Mexican family, wanting to grant their Grandmother her last wish, embarks on a make believe trip to a small town in Italy ... in Mexico!

Marina wins a paradise vacation for two, but when she realizes that she has no one to bring along, she decides to invite a stranger named Victor. The pair soon discovers that true love depends more on compatibility rather than idyllic scenery.

Marina wins a paradise vacation for two, but when she realizes that she has no one to bring along, she decides to invite a stranger named Victor. The pair soon discovers that true love depends more on compatibility rather than idyllic scenery.

4가지 스토리가 만드는 1개의 결말 우연한 만남이란 없다! 모든 사건은 하나로 연결된다! 행복… 소심한 펀드 매니저 ‘포레스트 휘태커’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을 꿈꾸는 펀드 매니저. 그는 우연히 승마 조작경기에 관해 이야기 하는 동료들의 말을 엿듣게 된다. 확률 100%의 도박게임! 하지만 예정되었던 승부가 어긋나면서 큰 빚을 지게 된 그는 결국 은행을 털기로 결심 하는데… “ 기쁨… 미래를 보는 해결사 ‘브렌든 프레이져’ 그는 어떤 싸움에서도 져 본적이 없다. 바로 미래를 볼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 하지만 미래를 볼 수 있을 뿐, 결과를 바꿀 수 없는 현실에 그는 감정을 잃어간다. 어느 날, 그의 앞에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한 여자가 나타나는데… 슬픔… 폭력에 휘둘리는 팝 가수 ‘사라 미셀 겔러’ 아름다운 외모와 가창력으로 촉망 받는 팝 가수. 하지만 매니저의 도박 빚으로 인해 그녀는 폭력조직이 경영하는 매니지먼트로 옮겨지게 된다. 조직의 감시 속에 자유를 잃어버린 그녀. 하지만 한밤에 일어난 사고는 매니지먼트로부터 도망 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주는데… 사랑… 타이밍에 늦는 의사 ‘케빈 베이컨’ 고백을 망설이다 사랑하는 지나를 놓쳐버린 그. 어느 날 지나가 응급실 환자로 실려온다. 24시간 내 수혈을 받아야만 살 수 있는 그녀의 혈액형은 전세계 2%만이 가진 희귀 혈액형. 이번만은 그녀를 잃지 않기 위해 미친 듯이 노력 하는데…

A fairy tale about the political and socioeconomic realities of Mexico.

Shot during a three year period, this true story views the separation process of the pop music group OV7 (previously Onda Vaselina), whose seven members worked and shared each other's lives for 15 years, from the age of nine until they turned 24.

On a lark in Tijuana, a carefree Brazilian art student crosses paths with a brooding Mexican journalist, sparking a cascade of events across both Mexico and Brazil. As Dolores and Damián discover an intimate love and a mysterious spiritual heritage, they struggle with ever more costly choices.

멕시코 국경 근처 텍사스에서 한 남자가 총에 맞아 사망한다. 숨진 남자는 멕시코인 ‘멜키아데스 에스트라다’이며, 그의 시신은 급하게 매장된다. 멜키아데스와 친형제처럼 지내던 ‘피트’는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괴로워한다. 그런데 피트는 멜키아데스의 죽음이 국경수비대원 ‘마이크‘의 오발로 인한 사고였단 사실을 알게 된다. 하지만 국경수비대원들이 이 사실을 알면서도 사건을 은폐하려 하자, 피트는 친구를 죽음으로 내몬 마이크를 납치하기에 이른다. 그리고 마이크와 함께 멜키아데스의 흔적을 찾아 기나긴 여정을 시작한다.

아름다운 멕시칸 여인, 플로르는 홀로 딸을 키우기가 어렵다는 판단을 하고 더 나은 삶을 꿈꾸며 12살 된 딸 크리스티나와 함께 미국으로 불법 입국한다. 그곳에서 플로르는 겉으로 보이는 것과는 달리 안으로는 여러 가지 문제점이 많은 클래스키 부부의 LA저택에 가정부로 고용된다. 말도 통하지 않고 모든 것이 낯선 그녀지만 특유의 섬세함과 부지런함으로 열심히 일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녀는 언어의 장벽뿐만 아니라 이상하게만 보이는 클래스키 가족의 삶의 방식 때문에 문화적인 충격과 맞닥뜨리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클래스키 가족은 말리부로 여름 휴가를 떠나고 어쩔 수 없이 플로르는 딸 크리스티나를 데리고 함께 휴양지로 따라가게 된다. 데보라는 처음 본 크리스티나의 깜찍한 외모와 영민함에 반하고 엄마인 플로르를 제쳐 두고 자신이 엄마 역할을 하려고 한다. 플로르는 자신이 의지하던 딸이 클래스키 가족의 풍족한 삶에 적응해가는 모습을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지켜 보다가 결국 일을 그만 두기로 결심하는데...

Jimmy Morales is a young fighter with a short career but with a promising future in the world of boxing. One night, after watching a movie, he witnesses a cold-blooded murder committed by Germán Corona, a known gangster of the neighborhood. Their eyes meet, Jimmy fears the worst, but the murderer runs away inexplicably. From that moment, a peculiar relationship between the boxer and gangster develop.

The year is 1958, and in Holguín, Cuba, a boy's world is about to change forever.

Orlando (Juan Manuel Bernal) is a neurotic dubbing director of series B that desqui-ta of all your frustrations and anger with their coworkers. Orlando lives with Sonia (Mariana Gaja), a woman "new age" in quest for inner peace. He, in crisis, stifled by the love of So-nia and tempted by the novelty of another woman, can not desci-FRAR the complicated language of life as a couple of young people, and going from flower to flower revealing its inability of being alone. On the other hand we have to Mauritius (José María Yazpik), a young and awkward to relate hermit who loves and despises while René (Cecilia Suárez), a beautiful woman "postmodern"

Fidel Castro rises to power in Cuba.

Mexican feature film

A comedic drama featuring two couples and two old friends in Mexico City. Tomas visits Carlos and Ana, while Miguel and Andrea are joined by Maria. The presence of guests triggers lust, rejection, infidelities, reconciliation and other consequences.

Gabriel is a filmmaker in Mexico City, where he is a victim of crime and violence sometimes even three times a day. This is a black comedy that shows the extreme situation Mexico City is suffering as far as crime is concerned, and the tension the city and it's inhabitants live day after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