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ia Gold

참여 작품

Street Heroines
Self
Alexandra Henry’s documentary juxtaposes the personal experiences of three emerging Latina street artists as they navigate a male-dominated subculture to establish artistic identities within chaotic urban landscapes: Toofly, born in Ecuador and raised in Queens, NY; Fusca, a talented painter who moved to Mexico City inspired by its embrace of all things artistic; and Magrela who expresses her feelings on the complexities of being a woman through vibrant colors and radical imagery painted across São Paulo’s walls. Punctuated by historical anecdotes from such pioneering artists as Lady Pink, Nina Pandolfo and Lady Aiko, Street Heroines captures the collective outcry of female street artists from around the world.
아미티빌 7
Keyes' Mother
키즈 테리는 젊고 매력적인 사진작가. 그에겐 애인과 같은 건물에 사는 동료 예술가들이 있다. 어느날 키즈는 카페에서 한 미친 거지를 발견하고 그를 카메라 렌즈에 담는다. 거지는 키즈가 건네준 몇푼의 돈에 대한 대가로 그에게 고풍스런 거울을 선사한다. 고대의 양식이 조각된 거울은 낡았지만 아름답고 신비스런 어둠이 감도는 것이이었는데. 키즈의 동료 화가 수키는 거울의 신비스러움에 찬사를 보내고 이를 자신의 방에 옮겨놓는다. 그러나 친구들이 거울 속에 숨은 악마에 의해 차례로 죽음을 당하고 키즈는 늙은 남자의 살인 파티에 대한 악몽을 경험한다. 너무나 생생한 꿈으로 인해 키즈는 자신과 늙은 남자와의 관계를 캐기 시작하고 악마의 혼에 의해 사육당했던 자신의 과거를 알게 된다. 아밑티빌 악마의 전설은 이제 그의 몸속에서 자라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