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ric Juncà

참여 작품

Cubalibre
Music
An homage from Serra to one of his idols, Rainer Werner Fassbinder, shot in a nightclub full of characters that resemble the ones of Fassbinder films. The title comes from the favourite drink of “Beware of the Holy Whore” characters.
그리스도의 이름들
Music
루이스 데 레온 사제의 산문 “그리스도의 이름들에 대하여”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총 1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한 이 영화는 종교적 고행과 예술 창조 과정에서 공통으로 겪게 되는 어려움을 묘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