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shan Katwal

참여 작품

쓰디쓴 밤
히말라야의 작은 카페에서 일하는 키산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을 바라보 면서 고민에 빠진다. 그는 지금처럼 히말라야의 작은 마을에서 느리지만 예 측 가능한 삶을 살 것인지, 도시로 나아가 새로운 삶을 시작해야 할 것인지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