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rje Demiri

참여 작품

화성에서 눈뜨기
스웨덴에 머물고 있는 10살 롬인(집시) 소년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체념증후군을 앓고 있는 두 누나의 상황을 이해하려고 노력한다. 가족의 미래가 망명 신청 결과에 달려 있는 가운데 소년은 전부 잊어버리고 우주선을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