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lotte Geiger

참여 작품

겟 인
Jenny
폴과 클로에 부부는 2년간 아들 루이를 돌봐준 보모인 사브리나와 남편 에릭이 집에서 쫓겨났다는 말을 듣고, 자신들의 집에서 지낼 수 있도록 허락해주고 휴가를 떠난다. 그런데 집에 돌아와 보니 사브리나와 에릭은 오히려 자신들의 집이라고 우긴다. 변호사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기다리라는 말 뿐이다. 할 수 없이 클로에가 학창시절 알고 지낸 미키의 캠핑장으로 가 밴에서 생활하게 되고, 집을 되찾기 위해선 대담해져야 한다는 미키의 충고에 폴은 힘으로 그들을 쫓아내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