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Direction
미국 남북전쟁 당시에 군인으로 참전한 프랭크 코너는 피비린내 나는 전쟁의 트라우마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하지 못하고 암살자로서 살아간다. 밤마다 악몽에 시달리는 프랭크에게 어느 날, 어린 남매 둘이 찾아와 실종된 엄마를 찾아 달라고 애원한다. 실종된 아이들의 엄마는 하필이면 프랭크의 전처 헤더이다. 한편, 프랭크의 전우이자 정부를 대신해 무기를 판매하는 브릭스는 법을 어기고 정부 자산을 멕시코인과 미국 원주민들에게 판매하다 꼬리를 잡히고, 생사 기로에 선다. 프랭크의 전처 헤더와 결혼한 브릭스는 아이들을 학대하고, 아내 헤더를 인질로 삼아 자신을 추적하는 프랭크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Set Decoration
‘미친개’로 불리던 전설의 전직 경찰관 ‘프랭크’는 도시를 떠나 조용한 삶을 살던 중 범죄 조직에 처참하게 살해된 아들 ‘챈스’의 소식을 듣는다. 모든 것을 잃고 분노에 휩싸인 채 도시로 돌아온 ‘프랭크’. 이내 ‘아우구스티노’가 이끄는 거대 조직에 맞서 처절한 복수를 시작하는데…
Art Direction
콘서트를 보러 가기 위해 차를 타고 길을 가던 오스틴, 사라, 질리안 등 여러 명은 소변을 보러 갔다가 돌아오지 않는 데이비를 찾아다니다 폐허가 된 서커스장에 발을 들인다. 으스스한 분위기가 감도는 서커스장 유령의 집엔 광기어린 살인마 광대가 사람들을 죽일 덫을 곳곳에 놓고 기다리는데... 아이들은 목숨을 걸고 광대에 맞서 탈출할 기회를 찾고자 하지만 하나 둘씩 죽어나가고...
Art Direction
William Hoy was one of the first Deaf Major League Baseball players in the 1800's. Being deaf, he introduced hand signals for strike and ball to the game and overcame many obstacles to become one of the greatest players of his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