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cil Buban

참여 작품

하의 이야기
Sound
1957년, 필리핀의 보드빌계 스타이자 사회주의 간부 출신인 헤르난도 알라마다는 유람선 메이플라워호에서 열리는 순회공연 마지막 일정을 소화한다.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지너스 판
Sound Recordist
광부 세 명이 불법 채광장에서 수개월간의 지옥 같은 시간을 보낸 뒤 고향 섬으로 돌아가는 여정을 떠난다. 힘들게 번 돈을 챙겨 바다와 산, 숲속을 가로지르다 목적지에 도착한다. 그들의 종착지는 어쩌면 저주받은 장소인 건 아닐까?
Himala: A Dialectic for Our Times
To this day, Ishmael Bernal's movie Himala is still in our town, in our world. This will be reflected in the broader perspective of the majority, of the surrounding events. Beliefs still lie in the truth. Consciousness is still dominant at the level of illusion. The naive, savage, cruel, and selfish politics still prev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