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n Rhys-James

참여 작품

데빌 인 더 캐빈
Johnny
남편과 이혼 후 혼자서 다섯 명의 아이를 키우는 워킹맘 '수'. 그녀는 새로운 미래를 꿈꾸며 케디 리조트의 오두막 28호로 이사를 온다.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어느 날, 수상한 남자가 한밤중에 오두막 28호의 문을 두드리고 행복했던 집은 비명으로 가득 차는데...
Electric Love
Venus
Zero, a young sex worker constantly augmented to fulfil his clients' desires, must face his inner demons as he comes to terms with only ever being wanted for being someone e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