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Assistant Director
코렐리아 행성에서 노예처럼 일하던 빈민가의 청년 한은 사랑하는 키라와 함께 행성을 탈출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우주 최고의 파일럿이 되기를 꿈꾸지만 현실은 못된 악당에게 붙들려 밀수꾼 노릇을 하는 중. 우여곡절 끝에 행성을 탈출하지만 키라와 생이별을 하게 된 한은 우주를 떠돌다가 츄바카, 랜도, 베킷 등을 만나 엄청난 가치를 지닌 우주 자원 탈취 작전을 공모하게 된다. 파일럿이 되어 키라 곁으로 돌아갈 궁리만 하던 한의 계획은 드라이덴 보스의 등장과 함께 꼬여만 가는데...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배를 몰아서 세계일주를 하겠다고 도전한 아마추어 항해사 도널드 크로우허스트의 이야기
Assistant Director
악의 세력인 무자비한 퍼스트 오더가 은하계를 장악한 시대. 레아 장군의 저항군은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그들의 유일한 희망은 마지막 제다이 루크 스카이워커. 저항군은 승리의 불씨를 지필 마지막 희망을 찾아 레이를 과거의 영웅 루크에게 보낸다. 레이는 우여곡절 끝에 루크를 찾아내지만, 자신의 잘못으로 레아의 아들 벤 솔로가 퍼스트 오더의 실세 카일로 렌이 되었다고 생각하는 루크는 함께 떠나자는 레이의 제안을 거절한다. 한편 레이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카일로 렌과 교감할 수 있게 된다.
Third Assistant Director
젊고 아름다운 여인 ‘소피아’ (알리시아 비칸데르) 그녀의 남편 거상 ‘코르넬리스’ (크리스토프 왈츠) 그리고, 이들의 초상화를 그리는 매력적인 화가 ‘얀’ (데인 드한) 17세기 암스테르담 튤립 열풍보다 더 뜨겁고 치명적인 사랑과 위험한 거짓을 그린 클래식 로맨스
Third Assistant Director
코믹본능 최고의 스파이로 컴 ~ 백! 극비리에 웃기러 그가 온다! 8년 전, 영국 여왕과 지도자를 제거하려는 국제적인 암살 조직에 맞서 대활약을 보여줬던 영국 첩보국의 1급(?) 비밀요원 쟈니 잉글리쉬 (로완 앳킨슨). MI7 최고요원인 신분을 숨기고 티베트의 한 수도원에서 독특한 기술을 연마하던 중, 오직 그만이 해결 할 수 있는 임무가 있다는 연락을 받는다. 오랜만에 복귀한 쟈니 요원은 자신이 없는 동안 MI7이 엄청나게 많이 변했다는 사실을 깨닫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안간힘을 쓰지만 쉬운 것이 하나도 없는데.. 새로 온 냉철한 여성국장 파멜라 쏜튼 (질리안 앤더슨)은 쟈니 요원의 옛날 방식이 달갑지 않지만, 에이전트 원 (도미닉 웨스트), 쿼터메인 (팀 멕네니)과 한 팀을 이뤄서 첫 임무를 맡게 한다. 그의 첫 임무는 바로 얼마 후에 홍콩에서 있을 영중 회담에서 중국 수상의 암살 시도를 막는 것! 과연 쟈니 잉글리쉬는 그 만의 방식으로 첫 번째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