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a ruthless invader threatens to enslave their people and destroy the Kaaba, a sacred sanctuary, the people of Mecca take up arms. Only able to muster a small force against the massive army, defeat seems all but inevitable. Aus, a seemingly simple potter fighting to protect his family, is forced to reveal his dark past. Abraha's army is fast approaching, and the fate of Mecca and its people hangs in the balance. Will the people of Mecca defeat the colossal army with nothing but their simple defenses and their love for their city?
Shoma Mihara, a freshman in high school, receives a sudden message from his friend Atsushi inviting him to meet again at a mysterious festival. Having been unable to contact Atsushi for three and a half years, Shoma jumps at the chance and heads to join the Starlight Festival, held in a deserted mountain village. Once there, Shoma searches for Atsushi but finds no trace of him. Instead Shoma meets Shiori, a young woman who’s also looking for someone. Kana, the director of the Starlight Festival, assures Shoma that he’ll be able to reunite with Atsushi before the festivities end. Both Shoma and Shiori end up helping with preparations, only to find themselves pulled deeper and deeper into a series of strange happenings. Will Shoma be able to meet his dear friend...?
윈터컵에서 세이린 고등학교가 전국을 제패하고 몇 개월 뒤. 2학년이 된 쿠로코의 여름이 끝나갈 즈음, 미국에서 길거리 농구팀 ‘Jabberwock’가 방일한다. 그들은 친선 시합에서 차원이 다른 실력을 보여줌과 동시에 일본 플레이어들을 무시하며 비웃는 모습으로 관객들의 공분을 산다. 이번 일본 방문 이벤트 관계자였던 아이다 카케토라는 그 태도에 격노해 리벤지 매치를 선언하고, ‘Jabberwock’에 대항할 수 있는 최강의 멤버로 쿠로코와 카가미, 그리고 ‘기적의 세대’를 모아 단 한경기만을 위한 드림팀 ‘VORPAL SWORDS’를 결성한다!
멀지 않은 미래에 인간이 몸의 각 부분을 인공물로 대체할 수 있게 되고, 심지어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된다. 인간의 영혼이 담겨 있다고 생각하는 ‘뇌’ 까지도 대체를 하게 되면, 과연 ‘인간’ 을 어떻게 정의할 수 있는지에 대한 혼란에 빠지게 된다. 특히, 뇌를 컴퓨터로 대체할 경우, ‘해킹’ 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조작된 기억’ 과 ‘타인에 의한 조종’ 이 문제될 수 있다.
Production. I.G의 최신작. 서기 2019년, 미디어 검열을 강화하는 법률인 '미디어 양화법'이 시행된지 30년이 되었다. 그 검열과 검열권의 무력에 대응하기 위해 '도서관 자유법'과 ‘도서대’가 등장하게 된다. 어렸을때부터 도서대원을 동경하여 도서대에 지원한 이쿠는 상관인 도죠와 자주 충돌을 일으키지만, 뛰어난 문제해결능력과 그 열정을 인정받아 도서특수부대에 배속되어 책과 표현의 자유를 위해 미디어 양화 위원회와 맞선다. (2012년 14회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고서 판매상인 스즈리는 건물주의 어린 딸에게 옛날 거대 거미를 물리친 음양사에 대한 책을 읽어준 후, 다리가 여덟 개 달린 겁에 질린 거미 소녀를 만난다. 거미 소녀가 엄마를 찾는다는 것을 안 스즈리는 음양사의 조언을 따라 도깨비가 살고 있는 먼 곳으로 길을 떠난다. (2012년 제6회 시네마디지털서울 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