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에 성공한 영빈. 영빈 신나서 친구들에게 밥을 사준다. 나영은 그런 영빈에게 취업 축하 선물을 주기로 한다..!! 한편 나영과 민수를 뒤로 하고 따로 만나고 있던 지희와 영빈. 데이트를 하던 나영은 그런 지희와 영빈을 부르고 다들 민수를 축하해주려고 다시 모인다. 그렇게 즐거운 시간은 계속 되고 다 같이 모여 술을 마시던 중 서로의 사랑에 대 해 눈을 뜨기 시작 하는데.... 아무도 알 수 없는 두 남녀의 사랑이 이제 막 시작된다.
Na-yeong is studying to be able to find a job. Studying alone is not easy but she still spends time alone. When she found out that her friend Ji-hee's grades have improved a lot while studying, she seduced her friend Yeong-bin and took off her clothes, asking him to join her. But Ji-hee's studying was different than I thought. A study forced to have sex. Na-yeong meets Min-soo in a new study and quickly starts to adapt to a new study. Will their unique classes end well? The delicious and bitter story of two different men and women just begins.
친구의 집에서 함께 살며 남몰래 친구의 누나를 좋아하는 진우는 애인이 있으면서도 호시탐탐 누나에게 접근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하지만 친구의 누나에게 섣불리 접근할 용기가 나지 않던 진우는 중요한 날 여자의 속옷을 입으면 행운이 온다는 말을 빌미로 누나에게 접근하고, 두 사람의 관계는 그렇게 점점 깊어지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