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 카타야마는 외딴 마을 카몬무라에 사는 청년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그곳에 살았고,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떠날 수 없다. 어머니의 빚을 갚기 위해 유씨는 근처의 쓰레기 처리 시설에서 일한다. 그는 인생에서 꿈도 희망도 없이 산다. 어느 날, 나카이 미사키는 도쿄에서 카몬무라로 돌아온다. 유우와 미사키는 소꿉친구였다. 그녀의 복귀는 유씨를 변화시킨다.
도쿄에 인접한 사이타마현에서 사는 17세 쿠르드인 소녀 사랴가 주인공이다. 어릴 때 가족과 함께 일본으로 이주하여 일본인 친구들에 둘러싸여 일본인과 마찬가지로 청춘을 즐기며 살아온 사랴였지만, 가족의 난민 신청이 인정받지 못하게 되면서 아버지가 입국관리국 수용소에 들어가게 된 일을 계기로 그녀의 인생은 큰 전기를 맞는다.
Two sleepless teenagers find kinship as they escape to their school's astronomy observatory. Unable to sleep at night, Ganta Nakami is cranky in class and unpopular with his classmates. He discovers that the school observatory, once used by the now-defunct astronomy club, may be the perfect place for a nap—but he's not alone. Fellow insomniac Isaki Magari is willing to share the observatory with Nakami, and a friendship between the two begins as they bond over the most unlikely of things. Dark rumors about what befell the members of the astronomy club keep people away from the school observatory, and that's what makes it the perfect sanctuary for Nakami and Magari to get some much-needed rest. Unfortunately, the school faculty can't allow its unsanctioned use. But if there were a new astronomy club, maybe these two insomniacs could have a place to call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