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o Lastra

Bruno La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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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uno Lastra

참여 작품

Ramona
After living in London for several years, Ramona and her boyfriend Nico, return to Madrid where she hopes to re-start her acting career. The evening before her first audition she meets Bruno, an older man. The following day, at the audition, she discovers that Bruno is the director of the film.
굿 나잇
Italian Slickster #1
누구나 한번쯤 꿈꾸던 로맨스를 만난다!한때 잘나가던 밴드의 멤버였지만 지금은 광고음악으로 연명하는 작곡가 개리(마틴 프리만).그에게는 3년을 사귄 세련된 애인인 미술관 큐레이터‘도라’(기네스 팰트로)가 있다.그러나, 처음의 뜨겁던 사랑도 식어가고 이젠 서로에게 너무 익숙해서 신선할 것도 없는 무덤덤한 사이가 되어 버렸는데..어느날, 개리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된다. 다름아닌 뇌쇄적인 미인이 나타나 끊임없이 자신을 사랑해 주는 것. 꿈속의 여인 ‘애나’(페넬로페 크루즈)와의 사랑이 깊어짐과 함께 그의 꿈은 끝나지를 않고,‘도라’는 점점 멀어져만 간다. 그는 현실속의 연인과 환상속의 연인 사이에서 누구를 선택할 것인가? 과연, 그의 꿈은 끝날 수 있을까?
The Keeper: The Legend of Omar Khayyam
Omar Khayyam
Kamran is a 12 year old boy in the present day who discovers that his ancestor is the 11th Century Mathematician, Astronomer, Poet of Persia, Omar Khayyam. The story has been passed down in his family from one generation to another, and now it is his responsibility to keep the story alive for future generations. The film takes us from the modern day to the epic past where the relationship between Omar Khayyam, Hassan Sabbah (the original creator of the sect of Assassins) and their mutual love for a beautiful woman separate them from their eternal bond of friendship. Filmed almost entirely on location in Samarkand and Bukhara, Uzbekistan.
Gladiatress
Messenger
Offbeat sword-and-sandals comedy-adventure about three unlikely heroines (Doon Mackichan, Fiona Allen and Sally Phillips) who set out to thwart a Roman invasion and save Celtic Britain in their own unique and outrageous style.
스트립 서치
Sharif Bin Said
Strip Search follows several parallel stories examining personal freedoms vs. national security in the aftermath of 9/11; two main subplots involve an American woman detained in China and an Arab man detained in New York City.
브라이트 영 씽
Basilio
In the 1930s, a social set known to the press – who follow their every move – as the “Bright Young Things” are Adam and his friends who are eccentric, wild and entirely shocking to the older generation. Amidst the madness, Adam, who is well connected but totally broke, is desperately trying to get enough money to marry the beautiful Nina. While his attempts to raise cash are constantly thwarted, their friends seem to self-destruct, one-by-one, in an endless search for newer and faster sensations. Finally, when world events out of their control come crashing around them, they are forced to reassess their lives and what they value most.
코드 46
Bikku
가까운 미래, 엄격한 통제가 행해지는 도시들 주변은 황량한 사막으로 둘러싸여 있다. 그리고 보험증, 여권, 비자 등 여행에 필요한 것들을 하나로 통합한 신분증을 갖지 못한 사람들이 사막에서 비참한 삶을 살고 있다. 도시의 안과 밖. 그렇게 사람들은 두 부류로 나뉘어 시스템의 감시 속에 살고 있는 것이다. 특히 ‘법안 46호’에 의해 유전자가 25% 이상 일치하는 사람끼리는 관계도, 사랑도 할 수 없다. 윌리엄 겔드는 시애틀에 본사를 둔 보험 회사의 조사원. 어느 날, 위조 신분증이 돌아 다닌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상하이로 날아간다.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바이러스 덕분에 누가 거짓말을 하는지 금방 알아차리는 감각을 지닌 윌리엄은, 즉시 마리아 곤잘레스란 여자를 용의선상에 올린다. 그렇지만 윌리엄은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사랑에 빠져 마리아의 범행 사실을 비밀에 부친다. 그렇게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 두 사람. 윌리엄과 마리아는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면서 하룻밤을 함께 보낸다. 다음 날 부인과 아들이 있는 시애틀로 돌아온 윌리엄. 그는 상사로부터 자신이 상하이에서행한 실수에 관해 추궁을 받는다. 그리고 윌리엄은 다시 한번 상하이로 돌아가지만 마리아가 더 이상 그곳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녀를 뒤쫓던 그는 외각의 병원에 그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 내지만 그녀는 윌리엄을 기억하지 못한다. 의사는 마리아가 ‘법안 46호를 어겨서 입원하게 되었다는 것을 털어놓고 윌리엄은 그녀가 강제로 중절 수술을 받게 된 것을 알게 된다. 기억을 강제로 삭제당한 마리아. 그녀가 잠든 사이 그녀의 머리카락을 가지고 DNA 테스트를 해본 윌리엄은, 자신과 마리아의 유전자가 50% 일치함을 알게 된다. 마리아는 다름 아닌, 오래 전에 사망한 그의 어머니의 복제 인간이었던 것. 그녀가 왜 강제로 수술을 받고 기억까지 잃게 되었는지 이제서야 의문이 풀린 윌리엄. 하지만 둘은 자신들의 사랑이 ‘법안 46호’에 위배되는 범죄 행위라는 것을 알면서도 서로를 포기할 수 없었는데…
투 킬 어 킹
Spanish Ambassador
A recounting of the relationship between General Fairfax and Oliver Cromwell, as they try to cope with the consequences of deposing King Charles I.
톰 하디의 도망자
Vasco
사이몬 머레이(폴 폭스)는 프랑스 외인 부대에 합류하여 엄격하고 힘겨운 훈련을 받게 된다. 처음에는 어색했던 부대원들이었지만 교관의 횡포에 가까운 훈련을 받으면서 점점 사이가 돈독해진다. 그 중에서도 사이몬와 마음이 제일 맞았던 건 바로 파스칼(톰 하디)로 비록 거친 성격에 마음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그였지만 점점 사이가 좋아진다. 강한 훈련을 마치고 정식 상병으로 임명받은 그들은 짧은 기간의 휴가를 가지게 되고, 휴가 도중 사이몬은 친구로부터 온 편지를 받고 시내로 향한다. 시내에서 친구와 만난 사이몬은 어딘가 이상한 느낌이 드는 여인을 뒤쫓다 폭탄 테러에 휘말리게 되고 그 자리를 도망친다. 도망치던 중 전날 만났던 제니퍼란 여인과 마주친 둘은 함께 도망가게 되고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휴가를 끝낸 외인 부대는 알제리민족해방전선 단체가 숨어있는 곳을 알기 위해 길잡이를 붙잡게 되었고, 그자가 가는 곳으로 향하던 그들은 오히려 역습을 당하고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여 헬기를 동원, 단체를 소탕하지만 일반인들도 섞여있음을 알게 된 사이몬은 마음이 어지러워진다. 한편 부대는 시내에 숨은 무장단체를 색출하기 위해 시내로 군대를 파견하게 되고 일반인들을 인질로 잡는다. 사이몬은 점점 상부의 명령과 전쟁의 정의에 대한 의문을 느끼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