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sook works as an instructor at Smile Club, a laughter therapy program at an insurance company. She stresses the importance of laughter, and seems cheerful all the time. Yet, in reality, she finds life tough and exhausting. Then one day, life gets even more complicated when her son Jaeho uses violence against his classmate Donghyun – who happens to be the son of Heesoo, the leader of Smile Club. Since Heesoo is an important client, the incident puts Jisook in a rather difficult position.
Young-soo
어느 날 예고 없이 쿵! 암 선고를 받게 된 미스터 모. 생의 마지막 카운트다운이 탕! 시작되자, 일생일대의 계획을 세운다. 영문도 모른 채 미스터 모에게 소환된 영화감독 아들 스데반과 아들의 여자친구 예원. 미스터 모는 그들에게 자작 시나리오 를 던진다. “영화감독이 영화를 찍어야지!” 찰리 채플린을 좋아했던 아내를 위해, 젊은 날의 자신의 꿈 그리고 홀로 남을 아들과 소중한 친구들을 위한 마지막 선물을 짠! 준비하는데… 미스터 모의 크리스마스는 그의 생의 클라이맥스가 될 수 있을까? “메리 클라이맥스 미스터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