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se Sanz

참여 작품

Canta y no llores
Production Design
Polyamory for Dummies
Art Direction
Satur and Tina are married, and Berta enters their life as a ‘unicorn.’ In the end, however, Satur is pushed out and Tina and Berta have an affair. Manu is a loser who tries to embark on a relationship with Amanda, who at the same time is involved with Alex, Claudia and Marta and Esteban, with whom they are all co-raising two children. Everyone seem to be living many different lives but all of them will have a lot to learn from each other.
Black Beach
Production Design
Carlos, a ruthless Spanish negotiation expert working in Brussels, is tasked with handling the kidnapping of a senior oil company executive in a troubled West African country —with which he has old and deep ties—, torn by ethnic tensions and government abuses.
피의 나무
Art Direction
자신들의 가족사를 글로 옮기는 젊은 커플. 달콤한 이야기도 잠시, 고통스러운 진실이 그들 앞에 나타난다. 가족의 그늘에 숨은 광기 어린 미스터리를 찾는 로맨틱 스릴러.
프리다의 그해 여름
Lola
1993년 여름, 어른들이 쉬쉬하며 알려주지 않았지만 프리다는 알고 있었다. 아픈 엄마는 세상을 떠났고, 남겨진 자신은 시골 외삼촌 집으로 가야 한다는 것을. 외삼촌부부와 사촌동생 ‘아나’는 프리다를 따듯하게 맞아주었고, 새 가족과 잘 지내고 싶은데 어쩐지 점점 미움만 사는 것 같다. 볼 수 없는 엄마를 향한 그리움을 어떻게 달래야 할지, 아나를 더 예뻐하는 것 같아 속상한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내가 말썽을 피워 화가 난 외숙모에겐 뭐라 말해야 할지, 몰랐을 뿐인데… 결국 앞이 보이지 않는 깜깜한 밤, 프리다는 자신을 사랑해줄 가족을 찾아 떠난다.
키키 러브 투 러브
Art Direction
Through five stories, the movie addresses sex and love: Paco and Ana are a marriage looking for reactivate the passion of their sexual relations, long time unsatisfied; Jose Luis tries to recover the affections of his wife Paloma, sit down on a wheelchair after an accident which has limited her mobility; Mª Candelaria and Antonio are a marriage trying by all way to be parents, but she has the trouble that no get an orgasm when make love with him; Álex try to satisfy Natalia's fantasies, while she starts to doubt if he finally will ask her in marriage; and finally, Sandra is a single woman in a permanent searching for a man to fall in love. All them love, fear, live and explore their diverse sexual paraphilias and the different sides of sexuality, trying to find the road to happiness.
내일의 안녕
Production Design
남편과의 별거 중 느닷없이 마그다에게 찾아온 시한부의 삶. 그러나 불행의 시간에 허덕이기보다는 홀로 남게 될 아들과 주위 사람들의 아픈 가슴을 보듬어줌과 동시에 여성으로서의 의미 있는 삶을 택하는데... 마침내 찾아온 새 생명에 대한 설렘 속에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어 내는 마그다. 당신의 텅 빈 가슴을 어루만져줄 그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룸 인 로마
Art Direction
로마의 6월 여름 첫날밤, 술집에서 러시아 여인 나타샤와 스페인 여인 알바가 우연히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그녀들은 이후, 로마의 한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자신이 레즈비언이라는 알바는 이성애자인 나타샤에게 서서히 접근을 하고, 차츰 각자 진실된 자신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는데..
Chaotic Ana
Art Direction
Ana, a teenager artist, is raised in Ibiza by her German father Klaus in a naturalist lifestyle. She meets Justine, who invites her to move to Madrid and get an artistic education and financial support. Ana befriends Linda, meets the problematic Said, a Saharawi youngster, and later she is hypnotized by Anglo, who opens a door to her memories and past lives.
The Basque Ball: Skin Against Stone
Assistant Director
An attempt to create a bridge between the different political positions that coexist, sometimes violently, in the Basque Country, in northern Spain.
루시아
Art Direction
마드리드 도심의 레스토랑 웨이트리스 루시아. 어느 날 6년 동안 동거했던 남자친구 로렌조가 갑자기 떠나버린다. 사랑을 잃은 상실감과 고통에 괴로워하던 루시아는 지중해의 한 외딴 섬으로 여행을 떠난다. 그곳의 신선한 공기와 눈부신 햇살, 빛나는 깊고 푸른 물에 둘러싸여 마음의 위안을 얻게 된 루시아는 로렌조와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본다. 소설가인 로렌조는 6년 전 여름 휴가지에서 만난 낯선 여자와 생애 최고의 섹스를 경험한다. 하지만 서로의 이름도 모른 채 헤어진 두 사람. 그 후 루시아와 사랑에 빠지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던 로렌조에게 6년 전의 섹스가 남긴 놀라운 비밀이 밝혀진다. 하지만 위험한 열정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을 가져오고, 모든 이들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남기는데......
Menos que cero
Art Direc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