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여자친구를 두고 혼자 여행을 온 한석. 그런 그가 묵게 된 곳은 어느 한 게스트하우스. 그러나 게스트 하우스에서 처음 만나게 된 것은 다름아닌 알몸의 지혜?! 본의아니게 변태 도둑으로 몰려 오해를 사던 한석은 하루카에 의해 오해를 풀지만 지혜에게 계속 미움을 사게 된다. 그러나 그런 그를 보던 사토. 자신이 개발한 향수에 특별한 힘이 있다며 한석을 꼬득이는데.. 과연 그 향수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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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에서 자신을 보고 말을 거는 누군가를 보곤 당황해서 도망치는 재경. 그랬던 그녀가 자신의 옆 방에 산다고? 오해의 시간이 풀린 유야와 재경은 어느새 급속도로 가까워지고 이내 서로 썸타는 관계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하숙집에 새로 들어온 연지로 인해 모든 관계가 틀어지게 된다. 설상가상으로 켄에게 고민을 털어놓으려던 유야의 모습에 오해하게 된 재경. 과연 그들의 관계는 회복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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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운영하는 성훈과 오랜 친구인 취준생 현우는 채팅앱을 통해 잘생긴 성훈의 얼굴로 인본인 에리카와 가까워 진다. 그러나 에리카가 서울에 오게 된다. 성훈을 현우로 알고 있는 에리카. 그리고 성훈의 친구 미진, 시연 5명의 뒤죽박죽 오해와 갈등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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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를 운영하는 성훈과 오랜 친구인 취준생 현우는 채팅앱을 통해 잘생긴 성훈의 얼굴로 인본인 에리카와 가까워 진다.
그러나 에리카가 서울에 오게 된다.
성훈을 현우로 알고 있는 에리카. 그리고 성훈의 친구 미진, 시연 5명의 뒤죽박죽 오해와 갈등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