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g Gi-man

참여 작품

아랑의 은밀한 성감대
Director
In the second half of 2019, a newcomer to express a new generation of Korean adults has appeared. She has already received over 3 million views through YouTube and is receiving hot attention. She has a lot of fans because of her cute looks and her high level of conversation. Finally, she comes to you as a solo interview movie. From Ah Reum's imaginative imagination, the more she sees her, and the firmer her sexual orientation. All of her behind-the-scenes stories unfold to the ideal.
새봄의 오르가즘
Director
신인배우의 풋풋함이 남아 있어 더 귀여운 그녀 새봄! 그녀가 첫 단독 인터뷰 영화로 당신을 찾아 왔다! 2019년 매력적인 얼굴과 탄탄한 하드웨어를 뽐내는 신인 배우의 등장으로 성인 영화계의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새봄 짧은 시간이지만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출연하는 영화마다 대박 행진 중인 그녀의 솔직한 인터뷰와 그녀가 꼽은 최고의 명장면 배드신들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
옆집소녀3
Director
담배를 피우기 위해 옥상으로 간 영수는 빨래를 널고 있는 앞집 학생 은영을 보게 된다. 영수는 청순한 은영의 모습에 사랑의 감정을 가슴 속에 담아 버리고 만다. 은영은 학교 모임이 있어서 앞집 하나에게 물건을 대신 받아 달라고 부탁을 하곤, 은영은 집으로 오는 길에 하나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가지만. 현관 사이로 들리는 신음 소리에 놀라는 은영은 궁금증에 문을 살짝 열어 소파에서 섹스를 하고 있는 하나와 영수를 보며, 야릇한 감정을 느끼다. 자기 몸을 본인도 모르게 더듬는데..그때부터 머리 속에 맴도는 섹스 소리에 시달리게 되는데..한편 4인 가족 펜션 뽑기에 당첨된 하나는 앞집 은영에게 시간되면 펜션에 같이 가자고 얘기한다. 하나덕에 여행을 떠나는 영수.은영.재석 그 곳에서 아주 상큼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게 되는데…펜션에서 서로 다른 독특한 방식으로 섹스를 즐기며…좋은 추억을 만들며 휴가를 즐기는 4인…
옆집 소녀 2
Director
남편은 어린 처제와 아내는 젊은 동창생과 부부의 엇갈린 욕망! 그 끝은? 남편 세진은 아내 아해에겐 여성으로써 관심이 없다. 아해는 이런 남편이 무정하기만 하다. 사실 세진은 아해의 젊고 아름다운 동생 아라와 아내 모르게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 일 중독으로 우울증에 시달리던 건후는 동문회 메시지를 받게 되고 기분 전환이나 할 겸 참석한다. 그곳에서 어릴적 짝사랑하던 옆집누나 아해를 만나게 되는데, 여전히 예쁜 외모에 몸매는 환상적이다. 상담을 빌미로 그녀에게 다가가는 건후와 남편의 무심함으로 외로운 아해. 서로의 외로움을 알아차리기라도 한 듯 서로에게 이끌려 하룻밤을 보내고 서로의 일상으로 돌아가려 하지만 아해를 잊지 못하는 건후, 아해 역지 건후의 손길이 밤새 생각이 나는데. 과연, 그들은 일상으로 다시 돌아갈수 있을것인가?
동갑내기엄마
Director
과거엔 나의 여자친구, 현재는 나의 새엄마! 그녀을 원하는 아들과 아버지의 사랑 쟁탈전이 시작되다~ 준수는 갑작스런 여자친구 성은의 결별선언으로 힘없이 지내던 중 아버지의 재혼소식에 놀란다.그런데 더욱 놀라운건 그의 새엄마로 소개된 사람이 헤어진 전 여자친구 성은인데… 아버지와 전 여자친구의 관계가 쉽사리 용납되지 않아 괴로워하던 중, 준수의 곁에 의문의 여성 밍키가 나타난다. 준수의 친모를 비롯해 준수에 대하여 잘 알고 있는 밍키는 그에게 좋은 일이 있을 거라며 고양이 사진이 담긴 액자 하나를 주고 사라진 다음날부터 섹시한 여자가 나타나 준수의 외로움을 달래주며 새엄마의 질투를 유발하는데.. 과연, 준수는 전 여자친구이자 새 엄마를 잊을 수 있을지? 아니며 다시 그녀와 이뤄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