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rit Yosha

참여 작품

워 위드 그랜파
Production Accountant
할아버지 ‘에드’에게 방을 뺏겨 다락방 신세가 된 손자 ‘피터’. 방을 되찾기 위해 할아버지를 골탕 먹이려 하지만 호락호락하지 않다. 계속되는 ‘피터’의 도발에 ‘에드’의 반격이 시작되고, 방을 사수하기 위한 소리 없는 전쟁이 시작되는데…!
스태쉬 하우스
Production Controller
사랑하는 아내 에이미(브리아나 에비건)의 생일을 맞아 데이비드(숀 패리스)는 집을 구하게 된다. 새로운 집을 얻어 기뻐하던 부부는 오래 전부터 이 집에 숨겨져 있던 헤로인을 발견하고 이곳이 자신들이 꿈꿔온 아름다운 드림 하우스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집에서 어서 도망치려는 찰나, 헤로인을 찾아 건장한 남자들이 총을 들고 쳐들어오고 부부는 이 집이 단순히 마약을 숨기는 곳이 아니라 더 큰 음모를 품고 있는 곳이라는 걸 직감하게 된다. 과연 에이미와 데이비드는 수많은 남자들의 위협에 맞서 이 집을 살아서 빠져나갈 수 있을까?
51구역
Production Controller
음모와 비밀로 뒤섞인 51구역... 과연 그 곳의 비밀은 밝혀질 것인가? 미국 네바다 주 사막에 위치한 미군의 비밀 군사기지인 ‘51구역’. 이 곳은 주변에 민간인이 접근만 하더라도 즉시 사살한다는 경고 문구와 함께 항상 삼엄한 경비가 이어지고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철저한 보안 속에 ‘51구역’에 대한 의혹은 날로 더해가고 기지를 공개하라는 여론의 압박이 거세지자 미국 정부는 마지 못해 ‘51구역’을 여론에 공개하기로 하고, 유명 언론인 4명의 기지 방문을 허용한다. 하지만 이는 눈가림일 뿐 정부는 기지의 일부만을 공개함으로써 ‘51구역’에 대한 의혹과 음모론을 잠재우고자 하는 계획에 불과했던 것. ‘51구역’에는 어떤 비밀들이 잠들어 있으며 그 곳의 비밀들은 과연 밝혀질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