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y Hedges

참여 작품

Hussy
Production Accountant
Beaty, a prostitute, and Emory, a lighting/sound technician, fall in love while working at the same London cabaret, but their relationship isn't easy.
외침
Accountant
데번에 사는 부부 안소니와 레이첼은 클로슬리라는 이상한 여행객을 만난다. 크로슬리는 사람을 죽일 수 있는‘치명적인 외침’인 호주 원주민들의 샤머니즘을 알려주고, 이로 인해 평범했던 부부의 삶은 끔찍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로버트 그레이브의 짧은 소설을 기반으로 한 이 영화는 70년대 만들어진 초현실주의 스릴러 '위커맨'이나 '지금 뒤돌아 보지 마라'와 같은 영화들과 맥을 같이한다. 독특한 내러티브와 전례 없는 사운드 효과로 1970년대 후반 영국 공포영화의 초석이 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