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tt is a young skater and musician who is in a band with his best friends Elliot, Chris and Joe. Like a lot of boys of his age he feels stuck in the education system and is tired of the conventional path of the society.
엄마와 자매처럼 친하게 지내는 루. 짝사랑하는 옆집 남자아이를 낮에 매일 관찰하고, 밤에는 그 아이와 함께하는 꿈을 꾼다. 한편, 루의 엄마는 다시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을까 두렵다. 외롭지만 모녀가 서로 의지할 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가. 모두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12살짜리 아이를 깨울 유쾌 발랄한 코미디. 다시 사랑에 빠지고 싶은 기분이 들 것이다. (2016년 제11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