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èle Garcia

Michèle Garcia

출생 : 1957-09-06, Oran, France [now Algeria]

약력

Michèle Garcia est une actrice française. Elle est surtout connue du grand public pour sa participation à la publicité pour le chocolat Milka à la fin des années 1990 (spot avec la marmotte qui emballe le chocolat dans le papier d'aluminium) et pour sa réplique « Mais bien sûr ! ».

프로필 사진

Michèle Garcia

참여 작품

Je te veux moi non plus
Mère de Dylan
Ça reste entre nous
Emilie
Drawn Back Home
Megan
The awkward reacquaintance of two men, former best friends separated by different life choices who try to find their way back home, gives way to a depth of feeling they both must navigate to resolve issues of the past while dealing with uncertainties of the future.
Cher Trésor
Marie
L'Homme de ta vie
Eva
이브 생 로랑
Raymonde Zehnacker
크리스찬 디올의 갑작스런 사망 후, 이브 생 로랑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를 뒤이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패션계의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첫 컬렉션을 성공리에 치른 이브는 평생의 파트너가 될 피에르 베르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이브 생 로랑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 브랜드를 설립하고 이브는 발표하는 컬렉션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이브가 모델, 동료 디자이너들과 어울려 방탕한 생활에 빠지면서 베르제와의 갈등은 깊어지고 조울증도 더욱 악화가 되는데...
À vos caisses !
Monique
Musée haut, musée bas
Un conservateur terrorisé par les plantes vertes, une mère plastifiée pour être exposée, un ballet de Saintes Vierges, des gardiens épuisés par Rodin, un ministre perdu dans une exposition de sexes, une voiture disparue au parking Rembrandt, des provinciaux amoureux des Impressionnistes, touristes galopins galopant d'une salle à l'autre, passager clandestin dans l'art premier, Picasso, Gauguin, Warhol, ils sont tous là dans ce petit monde qui ressemble au grand, dans ce musée pas si imaginaire que ça, valsant la comédie humaine jusqu'au burlesque.
Coluche, l'histoire d'un mec
Exalted woman
Villa Marguerite
Mme Bouchalois
Demandez la permission aux enfants !
Élisabeth Michelet de Varagnes
발렛
Louise Pignon
발렛 주차 요원인 피뇽은 어느 날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된다. 최고의 인기 슈퍼모델 엘레나의 가짜 연인 행세를 해주면 어마어마한 수고비까지 보너스로 주겠다는 것! 로또 당첨보다 더한 행운이 넝쿨째 굴러들어 왔지만, 어쩐지 석연치 않은 이 기분! 하루 아침에 주차요원에서 모든 남자가 부러워하는 엘레나의 연인으로 신분 상승한 피뇽! 온갖 잡지에 그의 얼굴이 실리고 동화 같은 이 커플의 이야기는 팝콘처럼 부풀어만 간다.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뻔했던 이들의 동화 같은 러브스토리는 모두 백만장자인 르바쉐르의 계략! 엘레나와의 데이트 장면을 파파라치에 걸리고만 르바쉐르는 회사의 대주주인 아내 크리스틴과의 이혼을 막기 위해, 우연히 사진에 찍힌 피뇽을 엘레나의 연인으로 둘러댄 것이다. 못생긴 주차요원과 세계최고 슈퍼모델! 누가 봐도 수상한 이 커플은 과연 모두를 감쪽같이 속일 수 있을까?
Régis Laspales est Landru
Les frangines
After the death of her father, the model Alix Castelac discovers that she must share the will, and the family property, with a half-sister hidden by the name of Noémie Boileau, a truck driver.
Monsieur Batignole
Marguerite Batignole
In 1942, in an occupied Paris, the apolitical grocer Edmond Batignole lives with his wife and daughter in a small apartment in the building of his grocery. When his future son-in-law and collaborator of the German Pierre-Jean Lamour calls the Nazis to arrest the Jewish Bernstein family, they move to the confiscated apartment. Some days later, the young Simon Bernstein escapes from the Germans and comes to his former home. When Batignole finds him, he feels sorry for the boy and lodges him, hiding Simon from Pierre-Jean and also from his wife. Later, two cousins of Simon meet him in the cellar of the grocery. When Pierre-Jean finds the children, Batignole decides to travel with the children to Switzerland.
La Boîte
Le juge Delaunay
Five childhood friends, who live in a small provincial town, were excluded from the only nightclub in the region. With nothing else to do they plan to open a competing nightclub in the garage of two of the father of two of them.
Espèces menacées
Marie
An accountant, presumed honest, inadvertently finds 7 million francs in his bag and decides to change his life.
플래카드
Madame Santini
대기업에서 회계를 맡고 있는 프랑수아 피뇽은 해고될 위기에 처한 답답한 샐러리맨. 이 사실은 알게 된 프랑수아는 친구의 충고대로 동성애자처럼 행동하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은 오히려 호기심으로 가득 차고 갑자기 요주의 인물로 부상한다. 경영진 또한 동성애자를 차별한다는 이미지를 심어주면 안 된다는 정치적인 이유 때문에 그를 해고하지 못한다. 변한 것이라곤 타인의 시선 뿐, 정작 자신의 행동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는데 갑자기 주변 사람들로부터 소외당하는 이야기.
비지터 2
Madame Frangin
머나먼 시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몽미라의 백작 고드프(Comte Godefroy De Montmirail, Dit Godefroy Le Hardi: 쟝 르노 분)와는 나쁜 마녀의 마법을 피해 꿈에도 그리던 뿌이유 공작의 딸인 프레네공드(Beatrice/Frenegonde: 뮤리엘 로빈 분)와의 결혼식을 하루 앞두고 두근대는 가슴을 참지 못한다. 그러나, 갑작스레 나타난 신부의 아버지가 누군가 공작의 보석들을 훔쳐 갔다며 결혼 취소를 소리친다. 도둑맞은 보석 중에는 뿌이유 가문의 여자들에게 다산(多産)의 능력을 주는 롤랑드 성자의 성스러운 목걸이도 있었다. 목걸이가 없다면 고드프와의 후손들은 존재할 수 없다. 그걸 갖고 있는 사람은 바로 현대에 남겨진 쟈쿠이(Jacquouille/Jacquart: 크리스티안 클라비어 분)와 거지 여인 지네뜨(Ginette: 마리-앤 자펠 분)였다. 뒤바뀐 조상 쟈쿠이와 후손 쟈쿠아로 인하여 시간의 통로가 닫히지 않은 것이었다. 벌어진 시공(時空)의 틈새는 고대 이집트의 7가지 재앙과 같은 끔찍한 환난을 예고하는 것이다. 쟈쿠이의 후손이 호텔 사장 쟈쿠아 또한 중세의 한복판에 홀로 버려졌다. 모든 것이 엉켜 버리고, 현대에 남겨진 말썽꾸러기 시종 쟈쿠이와 성스러운 목걸이를 중세로 복귀시키는 일이 해결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