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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 생 로랑 (2014)

시대를 디자인한 아티스트. 그가 사랑한 건 아름다움이었다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6분

연출 : Jalil Lespert

시놉시스

크리스찬 디올의 갑작스런 사망 후, 이브 생 로랑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를 뒤이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패션계의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첫 컬렉션을 성공리에 치른 이브는 평생의 파트너가 될 피에르 베르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이브 생 로랑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 브랜드를 설립하고 이브는 발표하는 컬렉션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이브가 모델, 동료 디자이너들과 어울려 방탕한 생활에 빠지면서 베르제와의 갈등은 깊어지고 조울증도 더욱 악화가 되는데...

출연진

Pierre Niney
Pierre Niney
Yves Saint Laurent
Guillaume Gallienne
Guillaume Gallienne
Pierre Bergé
Nikolai Kinski
Nikolai Kinski
Karl Lagerfeld
Charlotte Le Bon
Charlotte Le Bon
Victoire Doutreleau
Xavier Lafitte
Xavier Lafitte
Jacques De Bascher
Laura Smet
Laura Smet
Loulou de la Falaise
Marie de Villepin
Marie de Villepin
Betty Catroux
Ruben Alves
Ruben Alves
Fernando Sanchez
Astrid Whettnall
Astrid Whettnall
Yvonne de Peyerimhoff
Marianne Basler
Marianne Basler
Lucienne Saint Laurent
Adeline D'Hermy
Adeline D'Hermy
Anne-Marie Munoz
Jean-Édouard Bodziak
Jean-Édouard Bodziak
Bernard Buffet
Alexandre Steiger
Alexandre Steiger
Jean-Pierre Debord
Michèle Garcia
Michèle Garcia
Raymonde Zehnacker
Olivier Pajot
Olivier Pajot
Charles
Patrice Thib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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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 Dior
Philippe Morier-Gen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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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an Cocteau
Anne Alvaro
Anne Alvaro
Marie-Louise Bousquet
Gérard Lartigau
Gérard Lartigau
M. Boussac
Laura Martin-Bassot
Laura Martin-Bassot
Brigitte
Joakim Latz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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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ert
Laurent Mar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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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sé Maria
Arnaud Denis
Arnaud Denis
l'Avocat
Xavier Alcan
Xavier Alcan
Financier Rothschild
Julien Lacroix
Julien Lacroix
Chef de Service Val de Grâce
Déborah Amsens
Déborah Amsens
Ouvrière 1 Dior
Sophie Riffont
Sophie Riffont
Ouvrière 2 Dior
Laura Giudice
Laura Giudice
Stagiaire Dior
Annick Christiaens
Annick Christiaens
Journaliste 1 conférence Dior
Julie Bernard
Julie Bernard
Journaliste 2 conférence Dior
Benoît Giros
Benoît Giros
Maitre d'hôtel Prunier
Benoît Strulus
Benoît Strulus
Journaliste 1 rue Dior
Xavier Host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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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iste 3 rue Dior
Fabienne Chaudat
Fabienne Chaudat
Dame Dior
Jeanne Dandoy
Jeanne Dandoy
Journaliste Elle
Sandrine Blancke
Sandrine Blancke
Journaliste Marie-Claire
Nicolas Ronchi
Nicolas Ronchi
Journaliste 1 boutique YSL
Stéphanie Doncker
Stéphanie Doncker
Journaliste 2 boutique YSL
Julien Bruant
Julien Bruant
Type blouson de cuir
Christian Gasc
Christian Gasc
Baron de Rothschild
Jean-Henri Compère
Jean-Henri Compère
Type Prunier
William Abello
William Abello
Andy Warhol
Céline Spang
Céline Spang
Zizi Jeanmaire
Karine Belly
Karine Belly
Amie 1 Lucienne
Christine Metz
Christine Metz
Amie 2 Lucienne
Renée Bellocq
Renée Bellocq
Amie 3 Lucienne
Abdelilah Nouili
Abdelilah Nouili
Ouvrier Oran
Mohamed Amine Touil
Mohamed Amine Touil
Hamed jeune
Abdessemad El Meskini
Abdessemad El Meskini
Hamed vieux
Reda Zerouali
Reda Zerouali
Youssef
Hadrien Bal
Hadrien Bal
Thadée
Florence Eugene
Florence Eugene
Amie Betty
Kimly Henry
Kimly Henry
Michèle
Sacha Sieff
Sacha Sieff
Jeanloup Sieff
Solène Hebert
Solène Hebert
Un mannequin

제작진

Jalil Lespert
Jalil Lespert
Director
Wassim Béji
Wassim Béji
Producer
Jacques Fieschi
Jacques Fieschi
Writer
Jalil Lespert
Jalil Lespert
Writer
François Gédigier
François Gédigier
Editor
Thomas Hardmeier
Thomas Hardmeier
Director of Photography
Laurence Benaïm
Laurence Benaïm
Book
Marie-Pierre Huster
Marie-Pierre Huster
Writer
Aline Bonetto
Aline Bonetto
Production Design
Madeline Fontaine
Madeline Fontaine
Costume Design
Nicolas Ronchi
Nicolas Ronchi
Casting
Ibrahim Maalouf
Ibrahim Maalouf
Original Music Composer
Agathe Grau
Agathe Grau
Script Supervisor
Rachel Raoult
Rachel Raoult
Wardrobe Designer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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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갇힌 교도소장과 여죄수의 파격 실화! 이감되어 온 지 며칠 지나지 않아 동료 수감자와의 몸싸움으로 요주의 인물이 된 ‘안나’. 쉽게 마음을 열지 못하던 안나는 교도소장 ‘쟝’의 업무를 돕게 되면서 이전에는 몰랐던 강렬한 끌림과 행복을 느낀다. 그렇게 두 사람은 해선 안 될 위험한 사랑에 빠지고, 사랑이 깊어질수록 둘 사이를 의심하는 이들이 하나둘씩 늘어간다. 결국 안나가 다른 교도소로 이감될 상황에 놓이며 둘의 사랑도 점점 위태로워지는데...
Nous York
Thirty-somethings Michaël, Nabil and Sylvain head to New York to surprise their friend Samia on her birthday, secretly arranged with the help of another friend, Gabrielle. The two women had moved to NYC two years previously to try their luck. Samia shares a fabulous loft with a renowned American actress and works as her assistant. Gabrielle has a more mundane job in a small retirement home. Transposed to New York, the close bonds formed over the years between the five friends from a housing project on the outskirts of Paris take on a different aspect. The laughter and emotion is dictated by the adventures they share during their stay, from the daily lives of the women to the discovery of this cult city.
자펠롭
A true sports story that utterly defies the odds, Duguay’s film captures the wild ups and downs of the Olympics-bound career of legendary equine star Jappeloup and his troubled rider, locked in a tense relationship with his horseman father and forever uncertain of his own skills as an equestrian
Hippocrates
Benjamin is meant to be a great doctor, he’s certain of it. But his first experience as a junior doctor in the hospital ward where his father works doesn’t turn out the way he hoped it would. Responsibility is overwhelming, his father is all but present, and his co-junior partner, a foreign doctor, is far more experimented than he is. This internship will force Benjamin to confront his limits… and start his way to adulthood.
원 와일드 모먼트
둘도 없는 절친 사이인 로랑(뱅상 카셀)과 앙투안(프랑수아 클루제)은 각자의 딸들을 데리고 코르시카 섬으로 힐링 & 우정 여행을 오게 된다. 이혼하고 오랫동안 혼자서 마리(앨리스 이자스)를 키워오면서 자유방임 교육을 몸소 실천해온 로랑, 애지중지 금지옥엽으로 루나(로라 르 란)을 키워온 앙투안. 경치좋은 곳에서 딸들과 함께 힐링을 하려 했건만… 마리와 루나는 전화가 안터진다, 와이파이가 안잡힌다, 별장 안에 죽은 쥐가 있다, 등등 불만만 가득! 그러던 중 교내 킹카가 코르시카 섬에 와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리와 루나는 하루가 멀다하고 밤마다 클럽행, 두 아빠에게 새로운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너무 다른 교육관을 가진 두 딸 바보 아빠, 그리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명랑 당돌한 딸들의 신나고 발칙한, 그리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그들 만의 핫 썸머 나잇!
라운드 업
7월 15일, 왜 가슴에 노란색 별을 달게 하는 걸까? 우리는 더럽거나 이상한 사람들이 아닌데… 우리가 유대인인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 아빠가 말했지만 조금 창피하다. 7월 16일, 자고 있는데 갑자기 경찰이 오더니 우리 동네 유대인들을 모두 체포했다. 화장실도 없고, 먹을 것도 없는 이 경륜장에 얼마나 있어야 할까.. 집에 가고 싶다. 7월 21일, 드디어 냄새 나는 경륜장에서 나왔다. 새로 도착한 곳은 침대도 있고 먹을 것도 주지만 감옥처럼 생겼다. 그래도 아빠랑 있으니까 무섭지 않다. 7월 30일, 어른들만 다른 곳으로 데려가서 엄마, 아빠, 누나와 헤어졌다.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얼른 엄마, 아빠랑 집에 가서 쉬고 싶다.
숨 막히는
질풍노도의 시기를 겪고 있는 17세 소녀 샬리. 예쁜 얼굴에 재주도 많지만, 불안과 실망, 외로움에 시달리기도 한다. 어느 날, 샬리에게 사라가 다가온다. 사라에게 푹 빠져버린 샬리는 웃음이 늘고, 생기발랄하고, 열정적인 소녀가 된다. 사라의 존재는 무서울 정도로 샬리의 마음을 채워간다. 냉정하기만 한 사라는 둘 사이에 쉽게 싫증을 낸다. 사라는 샬리를 버리고 새로운 친구를 삼을 또 다른 희생양을 찾아나선다. 혼란스럽기만 샬리. 그녀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꽤나 깊다. (2016년 제18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