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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거짓말 (2015)

문학의 거짓 천재가 되다!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Yann Gozlan

시놉시스

26살의 나이에 베스트셀러를 집필한 천재 작가 마티유, 하지만 그에겐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완벽한 차기작, 완벽한 거짓말을 위해! 3년 동안 이렇다 할 차기작이 없어 압박에 시달리던 마티유는 더 위험하고 치명적인 비밀을 만들기 시작한다.

출연진

Pierre Niney
Pierre Niney
Mathieu Vasseur
Ana Girardot
Ana Girardot
Alice Fursac
André Marcon
André Marcon
Alain Fursac
Valéria Cavalli
Valéria Cavalli
Hélène Fursac
Thibault Vinçon
Thibault Vinçon
Stanislas Richer
Marc Barbé
Marc Barbé
Vincent
Sacha Mijovic
Sacha Mijovic
Franck
Eric Savin
Eric Savin
Gendarme
Luc Antoni
Luc Antoni
Agent immobilier
Soria Moufakkir
Soria Moufakkir
La libraire
Olivier Antoine
Olivier Antoine
Policier hôpital
Frédéric Pellegeay
Frédéric Pellegeay
Journaliste 1
Karina Beuthe
Karina Beuthe
Mylène Andreotty
François Rabette
François Rabette
Journaliste 2
Serge Grünberg
Serge Grünberg
Le modérateur
Ludovic Berthillot
Ludovic Berthillot
Le patron des déménageurs
Michel Houellebecq
Michel Houellebecq
Himself (archive footage)
Yann Moix
Yann Moix
Himself (archive footage)
Romain Gary
Romain Gary
Himself (archive footage)
Véronique Delclos
Véronique Delclos

제작진

Yann Gozlan
Yann Gozlan
Director
Yann Gozlan
Yann Gozlan
Writer
Wassim Béji
Wassim Béji
Producer
Thibault Gast
Thibault Gast
Producer
Oury Milshtein
Oury Milshtein
Executive Producer
Cyrille Aufort
Cyrille Aufort
Music
Grégoire Sivan
Grégoire Sivan
Editor
Bruno Via
Bruno Via
Art Direction
Antoine Roch
Antoine Roch
Director of Photography
Guillaume Lemans
Guillaume Lemans
Writer
Matthias Weber
Matthias Weber
Producer

포스터 및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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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ween 1978 and 1979, the inhabitants of the Oise are in fear of a maniac who kills several hitchhikers and escape the police. He was then dubbed "the killer of the Oise" is actually a shy young policeman who will investigate his own murder, only to lose control of the situation.
말로니의 두 번째 이야기
마약 중독에 빠진 엄마 때문에 6살부터 보호시설에 살게 된 말로니(로드 파라도). 이미 어릴 적 아빠는 세상을 떠났고 엄마는 마약에, 새로운 남자친구들에 빠져있다. 결국 제대로 된 교육도 받지 못한 채, 무관심과 외로움 속에 그의 텅 빈 마음은 절도, 폭행 등 온갖 악행으로 채우게 된다. 말로니는 온 가족이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는 엄마의 소원을 들어주기 위해 보호시설에 있는 동생을 사람들 몰래 데리고 나온다. 하지만 무면허로 훔친 차를 운전하던 말로니는 차 사고를 낸다. 도를 넘어서는 그의 행동에 어려서부터 말로니를 담당해 온 소년법원의 플로렌스 판사(까뜨린느 드뇌브)는 극단의 조치를 취하게 되는데… 세상으로부터 버려진 소년 말로니, 그는 과연 두 번째 기회를 잡을 수 있을까?
엄마와 나 그리고 나의 커밍아웃
거칠고 땀내 나는 운동경기보다 엄마와의 티타임이 더 즐거운 남자 기욤. 그는 평소 엄마를 완벽한 롤모델로 여기며, 엄마의 모든 행동과 말투, 헤어스타일까지 똑같이 따라하기 위해 노력한다. 그리고 엄마와 친구들 심지어 자신조차 본인을 100% 게이라고 생각하게 되는데… 엄마도 속았다! 나 자신도 몰랐다! 첫 실연을 겪은 기욤은 자신이 정말 남자와 사랑을 할 수 있는지 궁금해지고, 몇 번의 의미 있는 도전(?) 끝에 자신은 남자가 아닌 여자를 좋아한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리고 드디어 그는 엄마에게 기막힌 커밍아웃을 하기로 결심하는데… “엄마, 사실 나는 여자가 좋아요!” 과연 기욤의 반전 커밍아웃은 성공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