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Follows the boundary-pushing Rubinstein as she selects Maurice Ravel to compose the music for her next ballet. Ravel ends up creating his greatest success ever: Boléro.
Self - Scénariste & réalisateur
Why did Simenon, a novelist who contributed so much to the seventh art, like to say that he hated the cinema? Because he could never become a director? Because, claustrophobic, he was unable to lock himself in a projection room? Clearly, there is an affair between the writer and the cinema and Georges Simenon is the main protagonist. An investigation that is more than ever topical as Patrice Leconte has announced his plan to adapt an investigation by the famous Inspector Maigret.
Screenplay
Taking place between the years 1837 and 1843, Balzac’s classic novel focuses on the young poet Lucien de Rubempré, who leaves Angouleme for Paris in the pursuit of becoming an author.
Writer
열정적인 사랑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파리의 행복한 연인 리사와 시몬.
시몬의 부주의로 벌어진 사고에 함께 도피를 계획하지만, 시몬이 약속 장소에 나타나지 않아 둘은 헤어지게 된다.
3년 후, 남편 레들러와 떠난 인도양의 여행지에서 우연히 리조트 직원으로 일하고 있는 시몬을 만난 리사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의 소용돌이에 휘청거리고.
한편, 레들러를 떠나지도, 시몬을 버리지도 못하는 리사를 찾아 제네바까지 쫓아온 시몬은 위험한 계획을 제안하고,
리사의 주변을 맴도는 시몬의 정체를 알아차리고도 레들러는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는데…
Writer
A scientist finds the secret that predispose to the formation of the ideal couple. With this new alchemy, he achieves a pioneering experience: the creation of a perfect androgynous.
Co-Writer
Jacques Mayano, a French journalist who has lived a traumatic experience, is recruited by the Vatican to be part of a task force that must investigate the veracity of a supernatural apparition allegedly happened in a small French village.
Writer
In 1852, the mountain village in Provence where Violette lives is brutally deprived of all its men after the repression of the republicans ordered by Napoleon III. Women spend months in total isolation, desperate to see their men again. In this situation, they make an oath in case a man arrives in the village.
Screenplay
오스카상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마리옹 코티아르가 사랑 없이 결혼한 자유로운 영혼의 가브리엘 역을 맡은 영화로 밀레나 아구스의 동명 소설을 각색했다. 남편은 자상하고 점잖지만, 가브리엘은 다른 남자와 사랑에 빠진다. 그녀는 제2차 세계대전 후의 사회가 부과하는 관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따르기로 한다.
Writer
크리스찬 디올의 갑작스런 사망 후, 이브 생 로랑은 21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그를 뒤이을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된다. 패션계의 모든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첫 컬렉션을 성공리에 치른 이브는 평생의 파트너가 될 피에르 베르제를 만나게 된다. 그 후 두 사람은 함께 이브 생 로랑의 이름을 내세운 개인 브랜드를 설립하고 이브는 발표하는 컬렉션마다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디자이너로 발돋움한다. 하지만 이브가 모델, 동료 디자이너들과 어울려 방탕한 생활에 빠지면서 베르제와의 갈등은 깊어지고 조울증도 더욱 악화가 되는데...
Writer
Twenty years have passed. Thérèse lives alone in Paris. We exiled her there. She seems to be asking nothing more for life. She is sick and lives in slow motion. One day, we ring rue du Bac. It is Mary, her daughter, whom she sees so little. She is twenty years old now and comes to see her to escape her middle-class south-west. She is very in love with a boy, she expects from her mother a support, a freedom of point of view. His name is Murad. The arrival of her daughter awakens Therese with her reserve and torpor. It does not shock Mary, who is very busy with her love. Thérèse proposes to meet Mourad. She quickly understands that he is not willing to marry Mary but wants her without wanting to bond more deeply to her. It is she Therese, that the young man looks ... She wanted to help her daughter to be happy, a wish too official not to be suspicious. Here she is delivered to the power of her own seduction ...
Writer
Two unlikely friends — a supply teacher and a lonely young boy suspended between two estranged parents — embark on a weekend motorcycle voyage full of surprises and unforeseen consequences in this surprisingly tough, unsentimental drama.
Writer
Happily married with a daughter, Marc is a successful real estate agent in Aix-en-Provence. One day, he has an appointment with a woman to view a traditional country house. A few hours later, Marc finally puts a name to her face. It's Cathy, the girl he was in love with growing up in Oran, Algeria, in the last days of the French colonial regime. Marc hurries to her hotel. They spend the night together. Then she's gone again. And Marc's mother tells him Cathy never left Algeria. She was killed with her father in a bombing just before independence...
Writer
Romantic drama in which a young woman must learn to live with her past in order to finally move forward.
Director
Mirko and Stefan, Serbian refugees, move to the French Riviera. There they meet Maguy who lives in a luxurious mansion up the hill above Cannes with an odd group of friends.
Writer
줄리앙은 비디오 도서관에서 일을 하다 몽유병을 앓고 있는 가브리엘을 만난다. 줄리앙은 가브리엘이 유부남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과 함께 그의 집 맞은 편 건물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그녀와 점차 가까워진다.
Writer
산부인과 의사 까뜨린느는 사업가 베르나르와 결혼한 지20년이 되었다. 그녀는 최근 점점 혼란스러움을 느낀다. 그녀는 남편에 대해 배신감을 느끼고, 하나의 생각을 떠올리게 된다. 아주 우연히 그녀는 호스테스바에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 마를렌이라는 귀여운 호스테스를 만난다. 까뜨린느는 이 아가씨에게 보수를 주고 자기 남편을 유혹할 것을 제안한다. 마를렌느는 나탈리라고 이름을 바꾸고 외모도 다시 고쳐서 베르나르와 만난다. 그녀는 까뜨린느에게 베르나르와 호텔에서 있었던 모든 일을 자세하게 이야기해 준다. 조금씩 조금씩 두 여인 사이에는 모호한 관계가 형성되는데...
Self
Thanks to a series of unpublished interviews, recorded shortly before his death, director Claude Sautet gives us a fascinating lesson in cinema. Through his thirteen films, he tells about his career and his work as a director.
Writer
A man prepares himself to be transferred to a detention center and rest home where he will relive one more time the highlights of his youth.
Writer
장 바르네리는 유명한 도자기 공장을 소유한 집안 출신의 목사이다. 부인 나탈리의 외도로 결혼생활이 파경에 이르게 된 즈음, 장도 20살의 폴린에게 사랑을 느끼고 그녀와의 결혼을 위해 목사직을 그만둔다. 장과 폴린은 스위스로 떠나지만 안락한 전원생활도 잠시뿐,폴린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장은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다. 곧 전쟁이 발발하고,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지만 전쟁이 끝난 후 장은 예전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더우더 사업에 매달린다. 냉담한 노조,외국과의 경재, 그리고 1929년 불어닥틴 경제위기로 장은 파탄지경에 이른다. 어쩔수 없이 생산량을 줄이고, 사원을 축소하면서 그의 꿈은 무너지게 된다. 사랑하는 남편과 공장을 살리기 위해 폴란은 남편이 포기한 것을 일으켜 세우려고 노력한다.
Himself
A 55-minute film by director Xavier Giannoli that analyses 'À nos amours'. The film features former Cahiers du cinéma editorial director Jean-Michel Frodon, actors Jacques Fieschi and Sandrine Bonnaire, and other members of the cast
Writer
Fashion executive Dominique's obsession for Quentin, a young bisexual hustler, fills her desire for physical love but leaves her taxed emotionally. Twists and turns in the relationship, along with the man's violent and abusive nature, force Dominique to reconcile the conflicts created by her passion. In this quest, Dominique is aided, and sometimes hindered, by friends, clients, and Quentin's former and current acquaintances.
Writer
The story of a woman that remained distracted for a long time from her life, from the passions that made her feel alive. The importance of true love is compared with the material value of diamonds. Only one truly lasts forever. She's got to find the thing that values most for her, the thing that gives psychical stability and real happiness again to her life.
Roland
점차 쇠락해가는 프랑스 영화 감독 ‘르네 비달’은 고전 명작 "뱀파이어"를 리메이크하려는 계획을 세우고 홍콩 여배우 ‘장만옥’을 뱀파이어 집단의 우두머리 ‘이마 베프’역으로 캐스팅한다. 그러나 파리에 도착한 그녀를 기다리는 건 창작의 활기가 사라진 썰렁한 현장과 불편한 의상, 그리고 지친 기색을 감추지 않는 감독뿐. 결국 막다른 골목에 놓인 "이마 베프"는 완성을 눈 앞에 두고 길을 잃게 되는데…
Screenplay
Nelly leaves her lazy, unemployed husband to work for retired judge Mr Arnaud, forty years her senior, after he offers to clear her bills for her. While she types his memoirs the two develop a close friendship, but Arnaud becomes jealous when Nelly begins dating his good-looking young publisher.
Writer
Victor Derval is returning home after a performance when he is hailed by Lisa, a young Hungarian woman. Her motives are mysterious; is she simply a star-struck peasant girl, or an ambitious, manipulative aspiring star?
Writer
Jean-Paul Mantegna, the son of Italian immigrants now living in Nice, is a hunted man, riddled with debt and involved in borderline illegal companies. To extricate himself, he has to rely on Philippe and François, his two brothers, and on Raphaël, his father; a family torn by disputes and tragic events. However, by rebuilding family unity, Jean-Paul also discovers the secret of his own destiny...
Screenplay
A teenager at a predominantly male boarding school learns lessons in love when he is invited to stay at a remote estate for the holiday season.
스티븐(Stephane: 다니엘 오떼이유 분)과 맥심(Maxime: 앙드레 뒤솔리에 분)은 그들이 함께 음악 학교 입시를 준비하던 청소년 시절부터 알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이자, 악기를 제조하는 일을 같이하는 동업자이다. 그러나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습관과 사생활은 철저히 구분하는 그들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있다. 그런 그들의 삶속에 '까미유 케슬레(Camille: 엠마누엘 베아르 분)'라는 젊고 재능있고 어딘가 청교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바이얼리니스티브가 타성에 젖은 그들의 분위기를 뒤흔들어 놓으며 뛰어든다. 맥심과 까미유는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스테판은 어쩐지 그들의 사랑을 못마땅해한다. 그는 외부에 대해 철저히 자신을 방어하는 인물이다. 무엇에도 쉽게 감동하지 않고 연애감정따위는 믿지않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여자 친구 멜멘느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나누고 편안하고 친숙한 상황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만족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까미유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일부러 맥심을 밀어낼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부터 스테판은 곤경에 빠졌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새롭고 성가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늘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의 사랑은 겨울의 차가운 심장을 가진 이 남자에게 격렬하고 새로운 빛을 던지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라고.
un client de la librairie
스티븐(Stephane: 다니엘 오떼이유 분)과 맥심(Maxime: 앙드레 뒤솔리에 분)은 그들이 함께 음악 학교 입시를 준비하던 청소년 시절부터 알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이자, 악기를 제조하는 일을 같이하는 동업자이다. 그러나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습관과 사생활은 철저히 구분하는 그들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있다. 그런 그들의 삶속에 '까미유 케슬레(Camille: 엠마누엘 베아르 분)'라는 젊고 재능있고 어딘가 청교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바이얼리니스티브가 타성에 젖은 그들의 분위기를 뒤흔들어 놓으며 뛰어든다. 맥심과 까미유는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스테판은 어쩐지 그들의 사랑을 못마땅해한다. 그는 외부에 대해 철저히 자신을 방어하는 인물이다. 무엇에도 쉽게 감동하지 않고 연애감정따위는 믿지않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여자 친구 멜멘느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나누고 편안하고 친숙한 상황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만족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까미유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일부러 맥심을 밀어낼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부터 스테판은 곤경에 빠졌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새롭고 성가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늘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의 사랑은 겨울의 차가운 심장을 가진 이 남자에게 격렬하고 새로운 빛을 던지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라고.
Screenplay
스티븐(Stephane: 다니엘 오떼이유 분)과 맥심(Maxime: 앙드레 뒤솔리에 분)은 그들이 함께 음악 학교 입시를 준비하던 청소년 시절부터 알게 된 오랜 친구 사이이자, 악기를 제조하는 일을 같이하는 동업자이다. 그러나 매일 매일의 일상적인 습관과 사생활은 철저히 구분하는 그들 사이에는 알 수 없는 벽이있다. 그런 그들의 삶속에 '까미유 케슬레(Camille: 엠마누엘 베아르 분)'라는 젊고 재능있고 어딘가 청교도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바이얼리니스티브가 타성에 젖은 그들의 분위기를 뒤흔들어 놓으며 뛰어든다. 맥심과 까미유는 서로 사랑하게 되지만 스테판은 어쩐지 그들의 사랑을 못마땅해한다. 그는 외부에 대해 철저히 자신을 방어하는 인물이다. 무엇에도 쉽게 감동하지 않고 연애감정따위는 믿지않는 차가운 심장을 가진 사람인 것이다. 여자 친구 멜멘느와 플라토닉한 사랑을 나누고 편안하고 친숙한 상황속에서 살아가는 것에 만족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까미유의 관심을 끌기 시작한다. 일부러 맥심을 밀어낼 생각이 전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부터 스테판은 곤경에 빠졌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새롭고 성가신 상황이기 때문이다. 서늘한 아름다움을 지닌 여성의 사랑은 겨울의 차가운 심장을 가진 이 남자에게 격렬하고 새로운 빛을 던지는데. 앞으로도 계속 그는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인가 "나는 당신을 사랑하지 않아"라고.
Adaptation
Jean is young, gay, and promiscuous. Only after he meets one or two women, including Laura does he come to realize his bisexuality. Jean has to overcome a personal crisis and a tough choice between Laura and his male lover Samy.
Writer
Camille, a mercurial César-winning actress, has seen better times. Estranged from her husband, she's with her children only every other weekend. It's her weekend, but her agent has booked her to MC a Rotary club dinner in Vichy. She takes them with her, and when her husband learns this, he demands to pick them up at once. She bolts in a rented car to the seaside, trying to improve her relations with the children, especially the precocious and distant Vincent. He loves astronomy. A rare meteor shower is due in a few days, so she suggests they go to a plateau in Spain hoping to see it. He agrees, but the relationship remains difficult, and her husband is on their trail.
Writer
슈퍼마켓 체인을 경영하는 집안의 외아들인 마르시알은 우울증으로 요양소에서 얼마간 지낸 뒤 퇴원한다. 아내와도 이혼 일보직전인데다가 자신이 관여하는 회사업무에도 큰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그의 일상생활 복귀를 돕기 위해 회사 경영주인 어머니는 그에게 색다른 임무를 맡긴다. 실적이 저조한 지방도시 지점 다섯 곳을 닷새 동안 돌며 회계감사를 실시하는 것이다. 첫 행선지인 리모주 지점에서 마르시알은 장부에서 수상한 점들을 발견한다. 그는 하루에 한 곳씩 예정된 방문 일정을 무시하고 아예 시내에 아파트를 장기로 임대하여 머무르면서 지점장인 퐁프랭을 압박하고 마침내 그가 저지른 부정을 알아낸다.
Screenplay
파리의 형사 망장은 매사에 심드렁하고 변덕스럽다. 그러던 중 망장은 튀니지인 형제들로 이루어진 마약 조직에 대한 정보를 입수하고, 마약 거래 현장을 덮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망장은 조직원 한 명과 그의 애인 노리아를 체포하게 된다. 노리아의 매력에 빠진 망장은 판단이 흐려지고 만다. 노리아를 단념하지 못하는 망장은 범죄자들과 얽혀 속고 속이는 위험한 게임에 뛰어들고 만다. <룰루>에 이어 제라르 드파르디유와 두 번째로 만난 작품이며, 도발적인 에로티시즘으로 명성을 쌓은 카트린 브레이야 감독이 원안은 물론 각본 작업에도 참여했다.
Le Beau-frère
15세 소녀인 수잔은 이 남자 저 남자와 동침을 하지만 그 누구도 사랑하지 않는다. 어느 날 아버지가 갑자기 집을 나가버린 후, 어머니의 신경증은 더 심해지고, 오빠인 로베르는 모든 것을 수잔의 탓으로 돌리며 그녀를 때린다. 사랑을 찾지 못하는 소녀의 고통스러운 성장을 가족의 문제 속에서 그려내고 있는 가슴아픈 영화
Adaptation
"Don Juan woman", according to the expression of Balzac. A princess, a great seductress. Of a diabolical intelligence. This woman, who has had many lovers - almost all the male characters of the "Comédie Humaine" -, will finally find love. The real one. The great one.
Screenplay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