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cho Veloso, an old writer of celebrity articles, returns to his hometown of Chilean Patagonia after more than 40 years of having fled. When trying to write "salable" stories about that area so called "the end of the world", he will face his past and leave his imposture.
알레한드로 호도로프스키의 자전 드라마 3부작의 두 번째 작품. 전작인"현실의 춤"에 이어 청년기 알레한드리토의 예술적 의지와 고뇌, 동료 예술가들과의 조우, 그리고 그 중심에 자리잡은 아버지와의 관계가 현실과 환상을 넘나드는 호도로프스키 특유의 화법으로 펼쳐진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