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 Jin-young

참여 작품

태어나길 잘했어
Writer
손에 땀 마를 날 없는 다한증 춘희는 마늘 까는 아르바이트로 수술비를 모으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홀로 살아가던 씩씩한 춘희, 부끄러움과 외로움이 전부였던 그에게 봄처럼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
태어나길 잘했어
Director
손에 땀 마를 날 없는 다한증 춘희는 마늘 까는 아르바이트로 수술비를 모으고 있다. 주변 사람들이 자신을 별로 안 좋아한다며 홀로 살아가던 씩씩한 춘희, 부끄러움과 외로움이 전부였던 그에게 봄처럼 새로운 인연이 시작된다.
연희동
Writer
어느 밤, 연희동의 술집을 찾은 남자는 빈자리가 없어 사장의 권유로 혼자 온 여자와 합석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은 대화를 시도하지만 사람들 때문에 빈번히 실패한다. 사람들이 다 떠나자 사장은 음악을 틀고 여자는 울기 시작한다.
연희동
Director
어느 밤, 연희동의 술집을 찾은 남자는 빈자리가 없어 사장의 권유로 혼자 온 여자와 합석을 하게 된다. 두 사람은 대화를 시도하지만 사람들 때문에 빈번히 실패한다. 사람들이 다 떠나자 사장은 음악을 틀고 여자는 울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