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celyn Raoult

참여 작품

The Great Magic
Electrician
The 20s. In a seaside resort where everybody is bored, Albert Marvuglia, a slightly shabby conjurer, makes Marta, the wife of the wealthy bourgeois Charles Moufflet, disappear, who takes advantage of this tour to escape for good.
처음 만난 파리지엔
Electrician
제멋대로지만 순수해서 애정이 가는 위기의 30대 파리지엔이 뒤늦게 인생을 배워가는 성장영화. 애인에게 버림받은 폴라는 돈도 없고, 가진 것이라곤 고양이뿐이다. 그녀는 파리로 돌아와 주위의 반응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뻔뻔하며 자기중심적인 삶을 살기로 한다.
파리로 가는 길
Electrician
워커홀릭이자 성공한 영화 제작자인 남편 마이클(알렉 볼드윈)과 함께 영화의 도시 칸에 온 앤(다이안 레인). 휴가라고 칸에 왔지만 남편은 업무상 스케줄로 바쁘고, 그녀는 호텔에서 시켜먹은 식사조차 남편의 눈치를 봐야 하는 처지이다. 컨디션 난조로 인해 마이클의 다음 출장지인 부다페스트 일정을 건너뛰고 곧장 파리로 가기로 한 앤. 그러자 마이클의 사업 파트너인 자크(아르노 비야르)는 앤을 파리까지 데려다주기로 자청하고, 원칙주의자 앤의 파리행 여정은 남편과는 달라도 너무 다른 프랑스 남자 자크로 인해 대책 없이 낭만 가득한 프렌치 로드 트립이 되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