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her “midnight gymnasium” program for wayward teens is under the threat of being defunded, social worker Yanki puts together a dodgeball team to save it. With the help of an unemployed, has-been star jock as the coach, the motley crew of teen girls learn that dodging from their problems can work temporarily, but they must learn to eventually stand back up and overcome their challenges.
The grand master Fei Lung lost everything after he got defeated by Chun. To regain his reputation, Fei Lung challenges her to a final fight. Much to his surprise, he gradually falls in love with Chun. Will he be able to win both Chun’s heart and the battle at the end?
편견과 낙인 때문에 일반학교로 이직을 못하고 있는 특수학교 음악교사 츠이, 일류 학교에서 뒤처지며 대학입시 때문에 고민하는 학생 조이, 매일 빈둥거리며 3등급 학교에 다니는 반항 청소년 카호의 이야기이다. 음악공연 지도를 맡게 된 츠이는 업무와 사생활 사이에서 줄타기를 하는 동시에 꾹 참고 공연을 진행하게 생겼다. 조이는 높은 성적을 위해 방과 후 음악활동에 자원하고, 카호는 퇴학을 당하지 않으려면 어느 특수학교의 뮤지컬을 보러 가야 한다.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 뮤지컬에 참여하게 된 세 사람은 꿈과 목표를 찾는 자아탐구의 여정을 떠나게 되는데… (2018년 제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불량 학생들이 넘치는 F. 6B반의 담임 선생님 겸 일반 상식 선생님으로 들어간 ‘진협’(견자단)은 본인만의 방법으로 학생들과 가까워지려 노력하고, 그에게 학생들은 점점 마음의 문을 열게 된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속사정을 알아가고, 위험에 처한 학생을 구하려던 중 진협은 패싸움에 휘말리게 되면서 학교에서 퇴출당할 위기에 놓이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