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rry Rennick

참여 작품

강아지를 타고 온 건달들
Assistant Sound Editor
애인을 찾아 미국에서 로마에 온 노처녀 피비(Phoebe: 숀 영 분)은 우연히 강아지 한마리를 발견한다. 신문에서 그 강아지가 몬데 칼로의 귀부인의 것임을 알고 근처에서 만난 줄리안(Julian Peters: 리차드 루이스 분)과 현상금을 타기위해 몬테 칼로로 향한다. 귀부인의 저택에 도착한 두 사람은 차고 앞에서 여자 시체의 손을 발견하고 질겁해서 도망을 친다. 피비는 놀란 나머지 가방을 차고 앞에 두고 나오는데 바로 이 가방에 시체가 담겨져 또 다른 관광객의 손에 들어가게 된다. 카지노에서 여행 경비마저 모두 날리고 아내가 있는 호텔로 돌아가지도 못하는 닐(Neil Schwary: 제임스 벨루시 분)은 거리에서 가방 하나를 줍게 된다. 그것을 하늘이 내린 기적의 돈 가방으로 알고 호텔로 가져와 보니 여자의 토막시체가 들어있다. 결국 아내(Marilyn Schwary: 시빌 쉐퍼드 분)와 시체가 든 가방을 버리기 위해 기차를 탔다가 세관원에게 적발돼 살인용의자로 체포된다. 또 한 명의 노름꾼 오기(Augie Morosco: 존 캔디 분)는 줄리안에게서 강아지를 사려고 성냥갑에 연락처를 적어준 것이 화근이 되어 역시 살인 사건 연루자로 연행된다. 귀부인의 애인인 알퐁소(Alfonso De la Pena: 죠지 해밀턴 분) 역시 사건 당일 저택에 들렀다가 살인혐의를 받고 체포되지만...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
Sound Assistant
미래, 인류와 기계의 전쟁은 계속 되는 가운데 스카이넷은 인류 저항군 사령관 존 코너를 없애기 위해 액체 금속형 로봇인 T-1000(로버트 패트릭)을 과거의 어린 존 코너에게로 보낸다. 형태의 변신과 자가 치유까지 가능한 T-1000에 대항하고 존 코너를 지키기 위해 인류 저항군은 T-101(아놀드 슈왈제네거)을 과거로 급파한다. 미래의 인류 운명을 쥔 어린 존 코너, 그를 구해내지 않으면 인류의 미래는 없다. 반드시 제거해야 하는 스카이넷의 T-1000은 거침없이 존 코너 일행을 위협하며 숨가쁜 추격을 시작하는데...
Surf Nazis Must Die
Assistant Editor
When the grandson of a gun wielding woman is murdered by neo-nazi surf punks in the post-apocalyptic future, this grandma hunts them down for some bloodthirsty revenge.
Surf Nazis Must Die
Assistant Sound Editor
When the grandson of a gun wielding woman is murdered by neo-nazi surf punks in the post-apocalyptic future, this grandma hunts them down for some bloodthirsty reven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