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 Assistant Director
After an amazing first date, Bea and Ben’s fiery attraction turns ice cold — until they find themselves unexpectedly reunited at a destination wedding in Australia. So they do what any two mature adults would do: pretend to be a couple.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온 세상의 시선을 사로잡았던 스릴 넘치는 실화를 다룬 이야기다. 어린이 축구팀이 폭우와 위험한 범람으로 태국 탐루앙 동굴에 갇혔다가 구조된다.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트럭을 몰던 무명가수 엘비스가 그를 한 눈에 알아 본 스타메이커 ‘톰 파커’를 만나 단 하나의 전설이 되기까지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음악과 무대, 그보다 더 뜨거웠던 삶을 그린 이야기.
Second Second Assistant Director
폭력과 부패로 가득했던 시대, 온갖 범죄로 세상을 더럽히는 무법자 해리와 부패경찰 알렉스에 맞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악인들을 단죄한 전설적 영웅이자 세상이 버린 위대한 범죄자 네드 켈리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Second Assistant Director
A group of lifelong friends reunite to celebrate a special birthday, with Sydney's iconic Palm Beach providing a stunning backdrop for the unfolding drama. The good times roll, with loads of laughter, lavish meals, flowing wine and fantastic music, but slowly tensions mount and deep secrets arise.
Third Assistant Director
호주 태즈메이니아의 마을. 아름다운 노랫소리로 나이팅게일이라 불리는 클레어는 어느 날, 폭주한 영국군 장교 호킨스에 의해 남편과 아이, 자신의 모든 것을 잃게 된다. 더 이상 잃을 것 없는 클레어는 처절한 복수를 다짐하며 대위가 되기 위해 북부로 떠난 호킨스를 맹렬히 뒤쫓기 시작하는데… 놈을 죽이기 전엔 멈출 수 없다!
Assistant Director
공항에서 관제사로 일하는 딜런은 사물이나 현상의 패턴을 볼 수 있는 드문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능력 덕분에 복잡한 관제 일도 늘 수월하게 수행한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2시 22분이 가까워질 때마다 그의 주변에서 이상한 일이 반복되고, 그의 눈앞에 자꾸 비슷한 현상이 보인다. 어느 날, 공항에서 그가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두 항공기가 충돌할 뻔하고, 그는 직장에서 4주간 정직된다. 딜런은 발레 공연을 보러 들른 극장에서 눈길을 사로잡는 미인을 발견하고 말을 건다. 그녀의 이름은 새라, 시내의 한 갤러리 직원이다. 둘은 지금까지 느껴본 적 없는 사랑을 느끼며 서로에게 빠져든다. 하지만 새라가 일하는 갤러리에 들른 딜런은 새라의 옛 연인이자 예술가인 조나스의 작품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자신이 봐왔던 같은 패턴의 사람들이 그의 작품에도 있었던 것. 혼자 집에 틀어박혀 패턴을 분석하던 딜런에게 마침내 패턴이 보이기 시작한다. 그리고 끔찍한 비극으로 끝났던 세 사람의 전생을 알게 되는데.. 이제 남은 일은 되풀이되는 비극에서 새라를 구하는 것 뿐!
Third Assistant Director
11살 소년 믹은 오스트레일리아의 대자연 한가운데에 있는 할아버지의 농장으로 가게 된다. 지루한 생활이 되리라 생각했던 그곳의 삶은, 믹이 파란 페인트투성이 강아지를 우연히 만나면서 뜻밖의 전개를 맞이한다. 믹은 강아지에게 ‘블루’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둘은 뗄래야 뗄 수 없는 친구가 되어 잊을 수 없는 모험을 함께 한다.
‘레드독’은 1970년대 오스트레일리아 서부 필버라 지역을 중심으로 곳곳을 여행하며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은 것으로 유명한 개의 별칭이다. 전설처럼 전해지는 레드독의 실화는 여러 문학 작품의 소재가 됐고, 영국 작가 루이드베르니에르의소설 은 2011년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동명 영화로 제작되기도 했다.영화 은 2017년 현재에도 역대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흥행 11위를 차지하고 있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아 왔다. 는 을 연출한크리브스텐더스 감독이 다시 메가폰을 잡고의 앞 이야기를 담은 속편, 곧 프리퀄이다. 훗날 ‘레드독’이라 불리게 되는 개와 소년의 우정 및 성장을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담아낸 가족 영화로, 2017년 베를린국제영화제 어린이 영화 부문인 '제너레이션 K플러스'에서 상영된 바 있다.
Third Assistant Director
‘헨리’(제프리 러쉬)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온 ‘크리스천’(폴 슈나이더). 어머니가 죽은 뒤 집을 떠난 지 16년만에 다시 돌아온 그를 반갑게 맞아준 ‘올리버’(이웬 레슬리)는 아내 ‘샬롯’(미란다 오토) 그리고 딸 ’헤드빅’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올리버’를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로 인한 악몽에 여전히 갇혀 살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크리스천’. 여기에 결혼식 분위기에 도취되어 어머니가 모두에게 잊혀진 과거로만 남아 있음을 느끼게 되면서 그는 끊었던 술까지 다시 마시게 되고 어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충격적인 진실이 밝혀지면서 크리스천의 분노는 극에 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