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저마다의 은밀한 목적을 가지고 캠핑장을 찾은 젊은 남녀 커플들...... 그런데 우거진 숲속에서 미친 사내가 불쑥 튀어나와 도축용 칼을 휘두르며 그들을 위협한다. 숲속 광인(狂人)의 난도질을 피해 늦은 밤 검은 산 속에 고립된 커플들..... 공포에 질려 우왕좌왕하고 있는 그들에게 수상한 사내들이 접근하는데...... ‘익숙한 악마가 모르는 악마보다 낫다! 이제 본격적인 핏빛 공포를 경험하게 해줄게!
Director
저마다의 은밀한 목적을 가지고 캠핑장을 찾은 젊은 남녀 커플들...... 그런데 우거진 숲속에서 미친 사내가 불쑥 튀어나와 도축용 칼을 휘두르며 그들을 위협한다. 숲속 광인(狂人)의 난도질을 피해 늦은 밤 검은 산 속에 고립된 커플들..... 공포에 질려 우왕좌왕하고 있는 그들에게 수상한 사내들이 접근하는데...... ‘익숙한 악마가 모르는 악마보다 낫다! 이제 본격적인 핏빛 공포를 경험하게 해줄게!
Writer
첼리스트 지석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에서 깽판을 치고 도망치듯 한 어촌 마을로 들어온다. 지석은 이곳에서 낚시용품도 팔고 차도 파는 ‘무지개 다방’의 마담 지연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한 껄렁한 젊은 남성이 조용한 마을에 들어와 파문을 일으키는 이야기
Director
첼리스트 지석은 전 여자친구의 결혼식에서 깽판을 치고 도망치듯 한 어촌 마을로 들어온다. 지석은 이곳에서 낚시용품도 팔고 차도 파는 ‘무지개 다방’의 마담 지연에게 호감을 갖게 된다. 한 껄렁한 젊은 남성이 조용한 마을에 들어와 파문을 일으키는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