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hel Rivera and Frank Martin will square off on December 17. The 12-round world title elimination bout will headline a Showtime Boxing: Special Edition telecast.
시카고의 뒷골목 사우스사이드. 이 거친 곳에서 권투 선수의 꿈을 키우는 두 명의 청소년들과 그들을 훈련시키는 아버지들의 이야기이다. 한 명은 링 위에서 두각을 드러내지만, 다른 한 명은 강도 혐의로 8년간 징역을 살고 나왔다. 는 링 안팎으로 악전고투하는 두 명의 권투 선수와 아버지들의 시선을 따라가며 그들의 투지와 끈기를 들여다본다.
(2021년 제18회 EBS 국제다큐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