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onika Kovtun

Veronika Kovtun

출생 : 1972-01-29, Tallinn, Estonia

약력

Veronika Kovtun (29 January 1972 Tallinn), actress. Member of the Estonian Theater Association and the Actors' Union (1997). Graduated from Tallinn 5th High School in 1989 and GITIS in 1995. Worked at the Russian Theater from 1996 to 2006 (from 2004 with a role contract). Lived in Moscow since 2006, works as a freelancer. Played in the films ("Foreign fields", 2000, Denmark; "Lilja 4-ever", 2002, Sweden-Denmark) and TV series ("Airport", 2005, "Kõrgeim pilotaaž", 2009, both Russia).

프로필 사진

Veronika Kovtun
Veronika Kovtun

참여 작품

천상의 릴리아
Cashier #2
지금은 황폐하지만 한때 막강했던 소비에트 제국의 시골. 16살의 릴리아는 새 남자를 만나 미국으로 간 어머니를 기다리지만 곧 자신이 버려졌음을 깨닫게 된다. 그녀는 돈이 하나도 없는 관계로 전기와 난방이 들어오지 않는 낡은 건물로 이사하고 유일한 친구인 11살짜리 소년 볼로디아와 남매처럼 함께 지내며 더 편한 삶을 꿈꾸곤 한다. 한편, 릴리아는 안드레이와 사랑에 빠지게 되고, 안드레이는 자신과 함께 스웨덴으로 가 새로운 삶을 시작하자고 한다. 볼로디아는 그런 그들을 질투하고 미심쩍어 하지만 릴리아는 스웨덴으로 떠나는데, 그녀는 결코 거기서 기다리고 있는 불행을 깨닫지 못한다.
Foreign Fields
Waitress
Jacob, a farm boy from Denmark, joins U.N. Brigade's peacekeeping force in Bosnia, where he witnesses refugees trying to escape their war-torn villages. There, Jacob is befriended by Sergeant Holt, a cynical sold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