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ist
말기 암 진단을 받은 마리아 바스케스. 그녀는 가장 자기다운 방식으로 이 운명을 맞이하기로 한다. 바로 그녀만의 독특한 감성과 냉소적인 유머 감각을 발휘하기로 한 것. 병상에서 그녀가 몰두한 것은 네 살짜리 아들 토미를 위한 책 쓰기. 그녀는 아들이 엄마에 대한 기억을 영원히 간직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써 내려간다. 그리고 소셜미디어에도 그녀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투병 생활을 공유하는데 여기서 그녀의 인생 이야기는 큰 주목을 받게 된다. 그녀의 남은 생을 축복하기 위해 곁을 지키는 이들은 사랑하는 남편 페데리코와 절친한 친구들. 마리아는 그들과 함께 다양한 감정으로 충만한 마지막 나날들을 보낸다.
Editor
The blazing heat of 90's summer in Buenos Aires raises the hormones of adolescent cousins who spend their vacations, like so many others, without doing much. Surrounded by a dysfunctional upper-middle-class family environment in decline, they play at mimicking assigned roles in their own family. This game takes them to a situation that puts them on the edge. Will they be discovered or will the family continue to see what it appears to be?
Cinematography
Every night hundreds of people perform night jobs necessary for the city to function during the day. The life of some protagonists of the night: what their jobs are like, how important they are and what it's like to live the opposite of the popul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