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rector of Photography
Draughtsman
지구 종말이 도래하고, 산소가 중요한 화폐가 된 서기 2067년. ‘타임머신’이라고 불리는 일명 ‘크로니컬’이 발명되고, 407년 뒤, 2474년 미래에서 보낸 메시지가 도착한다. 인류의 마지막 희망, 미래를 구해야만 한다
Production Design
Giuseppe is a boy who lacks his left hand. But when he meets the beautiful Viola, Giuseppe hides his condition, even pretending to be a pianist.
Set Dresser
한 남자와 한 여자. 둘의 만남과 사랑, 이별, 그리고 재회에 이르는 긴 시간 동안 두 사람이 느낀 감정과 그에 대한 기억이 하나의 흐름 안에 교차한다. 사랑에 대한, 감정에 대한 기억은 과거에 머물지 않으며 현재 내 존재의 바탕이라는 점을 영화적으로 탐색하는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