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i Teng

참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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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ion Assistant
돼지농장에서 평생 일하기보다 일본에서 새 삶을 시작하고 싶은 여자는 남자친구에게 새 여자친구까지 소개시켜 준 후 일본으로 밀항한다. 우밍징의 장편 의 한 장면에서 시작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끌어낸다. 단순한 이야기를 깔끔한 카메라 움직임 속에 담아낸다. (2010년 15회 부산국제영화제)